화성 갯벌 체험으로 조개를 많이^^ 잡았어요.
얼마 안되는거 같더니 집에 와서 보니 정말 많더라구요.
바지락 하면 바지락칼국수 밖에 모르는지라 바지락 칼국수 해먹었어요.
아~ 오늘 날도 더운데 희수랑 이거 하느라고 진땀 뺏어요.
그냥 반죽하려다가 당근 물로 반죽하려고 당근 준비했어요.
갈기 전에 당근 보더니 급 반겨주네요.
이것도 혼자서 한다고 절대 잡지 못하게 해요.
엎을까봐 옆에서 조마조마
밀가루 먼저 조심조심 만져줘요.
ㅋㅋ 사진은 이렇지만 막 만져서 다 날리고 바닥은 진짜 우울해요.
당근물이 생각보다 많아요.. 조금만 넣어야 하는데 희수가 확~ 다 넣어버렸어요.
밀가루 더 넣고 반죽시작해요.
그래도 반죽이 질어서 손에 다 달라붙고...
달라붙어도 재미있기만 해요.
밀가루 놀이는 언제 해도 좋은가 봐요.
브로컬리 넣고 반죽하기
이제 제법 포스가 나오네요^^
만져도 되요? 하고 물어보는중..
밀가루 너무 날려서 만지지 말라니 물어보면서 바로 만졌다는거..
이거는 제대로 반죽이 되었네요.
이후 과정은 정신이 없어서 사진 생략^^
바지락 잔뜩넣고 끓였어요^^
바지락 정말 많이 넣어서 국물이 진짜 시원하네요.
희수도 자기가 잡은 조개라고 좋다고 많이 먹었어요.
오늘처럼 더운 날 칼국수 좀 안 어울리지만
땀 뻘뻘 흘리면서 먹는 칼국수도 나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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