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린비입니다.
오늘이 중복이라네요. 아침 부터 어찌나 덥던지...^^
건강음식 챙겨 드시고 힘내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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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영어교육에 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이 분분하지만,
정작 아이를 둔 학부모라면 영어 교육을 외면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교육 기관에서 영어 프로그램을 원 내에 도입하여
특기 적성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고
많은 엄마들이 영어 유치원을 눈여겨 보기도 하지요.
교육적 효과와 교육비 부담으로 팽팽한 찬반 입장으로 나뉘는 영어 유치원!
우리 맘스쿨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반에 대한 회원님의 입장과 그 이유에 대해 의견 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전달해 주신 분들 가운데 5분을 추첨하여 아래의 도서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기간 : 2010.07.29~2010.08.09
발표 : 2010.08.10(화)
상품 : 쫑 나지 않는 해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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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일단 전 경제력만 된다면 보내는게 좋아요.
현재 7세 1년차 다니는데 6세 부터 다녔더라면 생각합니다.
아이가 5세전에 한글책을 읽기시작해서 6세부터는 독립읽기가 가능해서 책만읽혔고요.
영어는 5,6세 일반유치원에서 한게 전부였어요.
그런데 영어유치원을 들어가니 생각보다 잘 따라주네요. 소수정원이어서인지 직접체험기회가 많아 활동을 아주좋아해요.일반유치원때하더거보다 더 재밌다고하니 말 다했죠.영어를 좋아했으면 좋으련만 이런활동들을 더 좋아하는듯해 아쉽긴해요.아시다시피 일반유치원정원은 30명정도라 참여활동기회가 거의 없다고봐야하거든요. 음악,과학,미술,체육,요리등등 영어유치원에서 다 하거든요. 수학도하고 독서논술, 받아쓰기도 합니다. 견학도 한달에 한번가고요. 흔히들 인성교육 걱정을 하시는데 친구와의 다툼 규칙... 오히려 일반유치원보다 강한것같아요. 아이가 처음에 조금 힘들어했거든요. 다만 조금 아쉰운건 우리나라동요를 접할수없답니다. 우리아이가 다니는영어유치원은 숙제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규칙적으로 해주고있는데 거의 듣기와 쓰기예요. 읽기도 웬만큼되더라고요. 다만 1년동안 모든걸 해내야하니 안쓰럽긴해요. 그래서 만약 다시 결정하라면 6세때 보내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 다달이 아이의 대해 학업,태도,성격등등을 평가해서 장단점을 알려주시는데 우리아이에 대해 제대로 알고계시더군요. 이런면에선 안심이돼요. 선생님이 세분이라서 그런가봐요. 특히 원어민쌤이 아이들을 이뻐하세요. 선생님도 중요한거 아시죠?
참 영어유치원을 보내면 아이의 영어실력이 좋아지는건 당연해요. 그만큼 노출시간이 늘어나니까... 다만 집에서도 사용하게하고 엄마도 같이 노력하라고하는데 이게 여간 힘든게 아니예요. 아이도 이제 1년차라 영어로 말하는게 익숙치도않고요. 그래도 2년차 아이들은 잘한다더군요. 그래서 둘째도 보내고싶은데 경제적부담이 된는건 사실이예요. 보통 첫째보내면 동생도 보내시더라고요. 다 이유가 있겠죠? 참 영어유치원보낼때 유의할점이 있어요. 우리아이가 다니는곳만 그런건지 몰라도 유치부들은 초등학교가서 따로 수업을(영재반이라고) 들어요. 유치부가 끝이 아니라는거죠. 그러니 길게 보셔야해요. 그리고 뭐든지 아이가 적응 잘해주면 만족하는거네요. 저도 5월까진 아이가 규칙지키는거나 수업태도로 힘들어해서 후회했는데 이젠 만족합니다.
결론은 경제력과 끈기가 필요하고 아이가 잘 따라주면 보내세요. 단 한글을 어느정도하고 가셔야해요. 모국어는 영어이전에 기초니까요. 아무래도 한그ㅜㄱ어 잘하는아이가 영어도 잘하는것 같아요
답글
원명숙
4,5세에 놀이학교를 다니고 6세에 영어유치원을 보냈습니다.
교구수업 위주로 교육시키고 싶기도 했고, 남자아이인데도 성격이 소심해서 학급수가 적은 곳을 보내고싶었습니다. 일반 유치원은 한반에 20명이 넘어서 정원이 8명인 놀이학교를 택했어요.
교육적인 목적이 크지 않아 놀이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등에 기대를 걸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주 좋아했어요. 주로 노래로 많이 배웠고, 자기도 영어 잘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관심이 있는것 같아서 5세에는 영어로 배우는 요리, 영어로 배우는 미술등을 보냈어요.
그리곤, 6세에 영어유치원을 보냈습니다.
웬지 느낌은 영어유치원~~ 이라고 하면, 영어만 냅다 가르칠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한국선생님, 원어민 선생님 담임이 각각 있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인성교육도 제대로 시키고 있어요. 친구들과 사귀는법도 배우고, 자연도 배우고, 놀이도 합니다.
일반 유치원과 비슷한 커리큘럼을 영어로 배우는것 뿐이에요.
단지 선택할때 커리큘럼이나 선생님에 대해 알아보고 보내는게 좋겠죠..
그리고 단점은 모든 수업이 영어라 잘 알아듣지 못하기에 저는 한글, 수학, 과학, 미술등 따로 사교육을 시키기는 합니다만,... 그외에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특히 여행 데리고 가면, 더욱 동기부여가 됩니다. 영어는 세계 공용어니까요..
자신이 한마디라도 할수 있다는데 뿌듯해하기도 하고, 못알아들을때는 자존심 상해하기도 하구요..
답글
정유진
영어유치원.
이름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영어에 거부감을 줄이고 자신감있게 듣고 말하기를 도와주는 유치원.
그래서 아이의 사회성보다는 엄마들에게 결과를 보여주려는 노력을 할거란 예상이 먼저 들지요.
유치원 시기에 가장 중요한건 사회인으로의 첫걸음을 떼면서 또래의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 생각해요.
친구들과 경쟁하며 내가 영어를 더 잘해~ 가 아니라
너도 한번 나도한번 양보를 배우고, 줄서서 기다리고, 재미난 놀이를 함께 하고,
넌엄마, 난아빠 하면서 역할놀이도 하고. 봄이면 새싹을 보고, 여름이면 싱싱한 나무를 보고
가을엔 열매를 보는 자연과 가깝고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바로 유치원 시기에
엄마가 보여줘야할 몫인것 같습니다.
5세에 인성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게 되면 6세,7세에는 고쳐지기가 어렵고 고집이 센 어린이로 자라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또 그러한 경우를 종종 보았구요.
흔히들 아이들은 놀면서 가장 많이 배우고 똘똘해 진다죠.
엄마의 대리만족 혹은 지나친 욕심에 아이들이 어린나이부터 학습의 울타리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느껴볼 기회를 놓치고 있지는 않나 안쓰럽습니다.
아이를 아이답게 놀리자구요~~~^^
답글
다빈맘
다들 영어잘하는데 그냥 보내라고 했는데 인성이 중요한시기에 영어공부만 시키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제생각이 맞았어요
같이 다녔던 남자친구는 계속 다니다가 결국 2학기에 못적응하고 나오더라구요
영어로만 대화하는게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전 반대네요.
답글
세아이의 엄마
원장선생님 말씀들 " 이렇게 하지 않음 입학정원에 거의 차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 아이들이 영어를 하면 좋지만 이제 막 한글을 떼고 있는 아이에게 영어는 가당치도 않다는 생각에
기존에 다녔던 어린이집까지 그만 두고 정말 체육활동 위주 어린이집으로 옮겼습니다.
제가 세 아이의 엄마이다 보니 육아법을 어디다 물어 볼수도 없어 셋째 임신한 순간부터 매일 빠지지 않고 하는게 부모도서를 빌려다가 읽는 것입니다.
모두들 그런 책들 속에 똑같이 써 있는 내용들이 한글을 알기전 영어 유치원 아무런 효과가 없다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모국어가 1번인데 모국어가 언어 구사력이 초등생 정도라면 가능 하다고 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하지 말아야 한다 입니다.
우리도 한글을 배우다 보면 형용사가 참 많이 나옵니다. 비로서 글을 읽고 느낌을 정리할때 제대로된 언어와 글이 완성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다 한다고 따라가는 교육이 아닌 엄마가 내아이를 잘 파악하여 준비하는게 올바르다 생각합니다.
유아기땐 몸을 많이 하는 체육활동을 해야 대뇌, 소뇌도 자극된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집에서도 자주 해 주시던지요.. 아님 밖에 나가 자연을 같이 느끼게 해주셔요
답글
포동아내
우리 아이들도 이젠 유치원에 들어갈때가 되어서 유치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영어 유치원이 비용이 참 많이 비싸더라고요..
그 비용도 만만치 않고,, 특히 울 아이들은 쌍둥이라.. 2명이라서 그런지 그 부담이 참 많이 되는데요..
아이가 영어에 소질이 있어서 영어 유치원에 대한 비용적인 부담을 가지고 있더라도 아이를 위해서
보낸다면 상관 없겠지만..
무슨 공부든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영어를 10분이라도 하는 습관,,, 영어를 접해 볼수 있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영어 유치원에서 모두 영어로만 하는 것도 아니고,, 원어민 선생님이 있다 해도,, 우리나라 교사들은
영어와 한국어를 번갈아 가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아직 한글에 대해 완전히 깨우치지 못한
아이들은 영어와 한글을 헷갈려 할수도 있을것 같더라고요.
한글을 완전하게 잘 해야지만 영어를 받아들있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특별히 아이가 특출나지 않는 이상 영어 유치원에 보내야할 의무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이가 영어를 잘 하길 바란다면 영어를 접할수 있고, 할수 있는 습관을 마련해 주는 것은
부모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영어 유치원에 다닌 아이들이 과연 이다음에 자라서 모두 영어를 능숙하게 잘 할까요??
물론 잘 할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교육은 부모가 그 분위기를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도, 수학도,, 국어, 과학도 모두 그렇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영어를 그리 능숙하게 하지는 못하지만...하루 15분~20분씩 영어를 꾸준히
접해 주고 있습니다.
잘 하던.. 못 하던.. 습관이라는 생각에.. 아이들이 잊더라도.. 열심히 해주고 있네요..
그런 습관이 어릴적부터 길러진다면... 이다음에 영어의 중요성을 알게 될 나이가 될때 쯤에는
아이들 스스로 영어를 공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답글
dick99
그렇게 꺼리지는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돈이 .....문제죠.
제딸아이는 7살인데 1월생입니다. 어린이집에서 36개월까지만 받아줘서 37개월째부터 유치원을
다녀서 유치원만 4년째입니다..무신 대학교도 아니고...
4~5살때 일반유치원에 다녔으며 영어유치원은 생각지도 않았습니다.워낙 어려서부터 어린이집생활을
해서 적응에 아무문제도 없었죠.아무래도 어린이집보다는 스스로 하는걸 가르쳐주려는지 선생님손길이 조금 부족한듯 했으나(속치마를 원피스 밖에 입고 오기도 하구요, 배 다 들어나도록 바지가 내려가서 옵니다) 나름 자립심을 키워줘서 좋다고 생각했죠..불편하면 지가 알아서 하겠지 싶어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농장에가서 감자도 심고 캐고, 일주일에 한번 아침마다 등산도 하구요.
예절교육도 나름 철저하구 프로그램들이 좋았거든요.아주 만족하고 있었죠...
또 선생님께서 매주마다 보내주시는 딸아이사진, 늘 잘한다는 칭찬섞인 쪽지에 마음이 푸근했죠.
다만 제가 수업참관을 하기전까지는요.
아이들은 실컷 놀려야 한다는 생각에 한글을 가르치지 않은것이 문제였습니다.
수업의 70~80%가 글자를 모르면 멍하게 보고만 있어야 하는격이더라구요..
수업광경은 이랬습니다.
선생님께서 오늘은 가을에 대해서 배울꺼예요 .모두 가을이라고 적어보세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울딸 글자를 모르니 옆에 친구꺼 보려고 고개밀어넣자 ..
친구 사정없이 등돌립니다. 뒤에 친구 마찬가지입니다.
자존심이 상한 딸내미 삐치기 시작합니다.
선생님이 가을이라는 동화를 아이들이 보기 좋게 대형스크린으로 보여 줍니다.
여기저기서 친구들이 읽어됩니다만 내딸 뭐라 적힌건지 알수가 없습니다..그러니 수업에 관심이 없게 되죠.
결국 친구들모여 앉은 곳에서
혼자 뚝 떨어져서 뒹굴고 있습니다. 2년동안 계속 바닥만 뒹굴었나봅니다.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30여명의 아이들이 ㅏㄴ반에 있으니 몇분 지나자 다른아이들도 여기저기 쓰러지는 아이뛰어다니는 아이 속출합니다만 선생님 1분이 감당하기가 영 안쓰러워보입니다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제딸은 좀 더 다른 환경이 필요 했습니다.
벌써부터 수업태도가 엉망이면 더 커서도 그게 습관처럼 굳어질까봐 수업에 참여하고 바로 앉아 있을 수 있는 곳이면 충분했습니다.
근데 일반유치원은 거의 30여명정원에 담임1명 부담임1명 말이그렇지 부담임은 누구인지도 아이들은모릅니다.
이름만 올려놓는 수준이고 수업에 참여하는일은 없습디다.
그래서 택하게 된것이 영어유치원입니다.에고 좀 이따 다시 올리죠.이넘의 수다가 끝이 없죠?ㅎㅎ
여하튼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울딸은 영어 유치원 덕 좀 봤습니다.
울딸반 친구들이 모두 9명 선생님3분(원어민,한국인영어선생님, 유치부선생님)
소수정원이다 보니 교실도 작고 웅성거림도 작기에 수업에 좀 더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 졌구요
수업에 흐트러지면 유치부 선생님께서 바로 잡아주시곤 합니다. 수업시간에 앉아있는 걸 본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ㅋㅋ
아이들이 적다보니 대답할 기회가 많이 주어지기에 나름 발표력도 생깁니다.울딸은 아니지만 내성적인 아이한테는 도움이 많이 되엇다고 하네요.
물론 울딸 답도 모르면서 늘 손을 듭니다...그것도 젤 먼저
친구들이 "우와~" 하고 쳐다보면 당당히 대답합디다. "I don't know" 라고
그리고 영어가 아무래도 오버액션을 많이 하다보니 아이의 호기심을 좀 더 자극하는 듯합니다.
미약하지만 아이의 집중력도 조금 자란 거 같습니다.
솔직히 선생님께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뭐 어머님 어머님하면서 늘 전화하는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닥 나쁘지도 않고... 그런것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뭐 맘에 안드는것도 있죠..
우선 뭘 많이 외우라고 합니다. 그닥 외우는게 뭔가 도움이 될 지 모르겠는데 ..전 요거 싫어요.
첨에는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안시켰어요..(놀자 주의 원칙)
혼자만 못 외우니 아이가 스트레스 받더군요...조금 있으니 지가 스스로 외웁디다.
옆에서 조금씩만 엄마가 도와주시면 됩니다.
일반유치원에서 울딸도 2년동안 방과후 수업으로 영어를 배웠습니다.2년동안 영어수업비로만 150만원정도 들었는데 알파벳 A,B 여기까지 알더라구요.
다닐때는 노래 몇곡 흥얼거리던 거 지금은 내가 불러줘도 무슨 노래인지 모릅니다.
워낙 어려서 그랬겠지만 제가 지금 그때 교재를 봐도
체계적이지 못합니다.
또 하나 단점이뭐냐면 한글의 어휘력이 떨어집니다.문장 구사능력도 그렇구요.
뭐 책 많이 읽어 주는 엄마들에게는 전혀 문제 될것이 없지만, 저처럼 책 싫어 한다고 안읽어 주는 엄마들은 뼈저리게 느낄 것입니다. 한글에서 표현력이 떨어지면 같은 언어이기에 영어문장도 표현하기 슆지 않습니다,아마 학교가서 일기나 글짓기를하기가.....쩜
일반유치원에서는 7세때 작문을 많이 하더라구요..그 점이 아쉽네요
아이마다 성격도 틀리구 적응하는것도 틀리구 관심분야도 다 틀립니다.
아이가 좋은 습관이 형성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거나 아이가 뒷전에서 딴짓하기보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제 몫이라고 생각하기에 제 선택에 후회가 없네요
꼭 영어 유치원을 보내야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도 7살이 넘어서 배우는 아이들이 아무래도 이해력도 더 빨라서 진도도 빨리나가더군요,,, 어려서 배운 아이들은 파닉스 부분이 좀 더 잘 다져지기는 하는거 같습니다. 뭐 저는 영어 배우는 게 주목적이 아니었기에..
엄마들이 더 내아이에 대해 잘 아실테니까
잘 결정하시리라 믿습니다.
여하튼 내용이 넘 길어서 죄송합니다..저는 영어유치원찬성입니다.
내아이가 여러 교육환경을 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이 뭐가 나쁩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아이가 가질수 있는 기회들이 더욱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dick99
미키짱
영어를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유치원에서는 필수로 영어 가르치니 별도로 영어유치원을 따로 보낼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보내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이가 영어유치원에서 얼마나 적응하고 프로그램을 따
라가냐가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습득 능력에 따라 결정해야 할 사항이고 남이 한다고 해서 나도 따라
해서는 똑같은 발전 상황이 없다고 봅니다. 저는 반대 입장입니다.
답글
영유 보내고 싶어라
하지만 저도 비용면이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입니다...
지금은 일반 구립어린이집 보내고 있는데 나라에서도 이런 영유 운영하면 참 좋겠어요~
답글
소진마미
아무리 비용이 비싸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