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와서 그런지 집이 너무 더워요^^
어제 하루 집에 있는데 더워서 헥헥...
물놀이장 가려고 알아보다가 가까운 난지물놀이장으로 가기로 했어요.
작년에 생긴거 알았는데 어찌 하다보니 시간을 놓쳐서 못간게 아쉬웠는데 오늘 드뎌 가게되었네요.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어린이(6-12세) 1000원
청소년(13-18세) 2000원
3000원으로 무제한 미니에어바운서도 이용할수 있어요.
입장료 정말 저렴해요.
주차비를 걱정했는데 공휴일. 일요일은 무료네요^^
평일에도 물놀이장 오면 주차비를 50% 할인해준다고 되어 있네요.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 모르고 여유있게 나갔더니..
11시쯤 도착했는데 벌써 자리가 꽉꽉 차서 물놀이장 가까운곳의 파라솔은 자리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위쪽에 그늘막 펴고 자리잡았어요.
물놀이장 와서 기분좋은 희수~
아빠에게 어찌나 살랑거리는지 몰라요.
저기 보이는 파랗고 빨간 파라솔은 아마도 개장시간에 줄 서서 들어가야 차지할듯 싶어요~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오늘 별로 해도 안나고 덥지도 않았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 많았어요.
내려가자마자 배 타주시는 희수~
물만 봐도 신나요~
매시 정각부터 15분까지 휴식시간이고 15분부터 정각까지 물에 들어갈수 있어요.
휴식시간에 짬짬이 간식 먹였어요.
들어갈때마다 다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가서 노니 더 신나해요.
물깊이가 발목부터 이렇게 가슴 넘게까지 깊은 곳도 있어요.
좀 깊은 곳에 들어오니 손을 안 놔요.
무서운가 봐요.
얕은 곳에서는 여유있게 사진도 찍어요^^
발목정도의 깊이에서는 폴짝 폴짝 뛰기까지 하네요~
처음에는 튜브 타기 무서워 하더니
시간이 지나니 겁이 없어졌는지 혼자서 타려고 하더라구요.
점점 안정된 자세로~
ㅋㅋ 아주 거만하게 올라타서는 기분 좋아해요.
물놀이장 위쪽으로는 모래놀이도 할 수 있어요.
모래 놀이장이 제법 넓어요.
모래 놀이 하기 쉽지 않은데
오늘 정말 모래 놀이 실컷했어요.
음악분수도 나와요~
가까이 가려니 희수가 깊다고 무서워해서 아주 가까이는 못갔는데
물줄기만 봐도 너무너무 시원해요.
많이 놀아서 살짝 힘들어 하는 희수~
그래도 절대로 간다고는 안해요.
물놀이장이 있고 파라솔이 펴진 자리위로 계단.
계단에도 자리를 잡으신분들 많아요.
오늘처럼 해가 안나오는 날은 괜찮겠지만 해 나는 날은 있기 힘들듯^^
계단위로 모래놀이장이 있어요.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어갔어요.
이때쯤 되니 지쳐서 물에 들어가서 발만 담그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절대 간다고 안해요.
11시에 들어가서 6시까지 놀았네요.
나오는 길에 입구사진 찍어봤어요.
오늘 날씨가 해가 바짝 나지 않아서 놀기 더 좋았던거 같아요.
너무 더우면 좀 힘들듯싶어요.
중간 휴식시간에 아이들 쉬게 하고 간식먹이고
힘들때 한번씩 모래놀이하고 그러면 좋아요.
샤워장은 야외샤워장이 있기는 한데
물줄기가 너무 세서 희수처럼 어린아이들이 씻기에는 힘들어요.
그냥 세면대에서 씻겼네요.
수영장이 아니라서 샤워시설은 기대 안했지만
그래도 좀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주차장까지 거리가 좀 되요.
되도록 주차는 물놀이장 입구 쪽으로 하심이 좋아요.
저희가 도착했을때는 벌써 그쪽 주차장은 다 차서 좀 멀리 주차했거든요.
다행이 밀대를 가지고 가서 물건을 옮기는데 힘은 안들었지만요.
안에 매점도 있고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어요.
저희는 웬만한 간식하고 도시락은 싸가지고 갔어요.
국물있는 음식 빼고는 음식 반입 가능해요^^
ㅋㅋ 저희는 아이스박스로 한가득 가지고 갔네요.
늦게 가면 파라솔아래는 자리 없으니 그늘막이나 텐트,돗자리는 필수네요.
오늘 해가 바로 나지 않았어도 은근 덥더라구요.
큰 아이들에게는 좀 시시할 줄 몰라도 희수처럼 딱 이만한 아이들에게는
수영장보다 훨씬 나은거 같아요.
물놀이도 하고 모래놀이도 하고~
하루 종일 놀기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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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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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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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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