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라와 리온이의 방학...앗 그런데 리온이가 열감기로 며칠동안 고생하는 바람에..
로라도 같이 방콕 생활을 했죠..
로라 방학 때 보고 싶었는데 공연 기간이 맞지 않았어서 아쉬웠는데
마침 집 근처 뉴코아소극장에서 백구를 주인공으로 한 따뜻한 공연이 있어서 보았답니다.
친구와 같이 보기로 했었는데 그 전 날부터 리온이가 열감기를 앓아버려서..
같이 못 보게 되어서 무척 아쉬워 했죠.
뉴코아 소극장에서 내 친구 치료견 백구가 하길래
일요일에 아빠와 같이 보라고 보냈답니다.
보고와서 로라가 저에게 이야기 해준 내용이에요..
백구는 처음에는 뭉치였어.
그런데 버려졌는데 사랑이네 집 앞에
그래서 사랑이가 키우게 되었어.
사랑이 의사선생님은 처음에 나빠 보였어
그런데 백구한테 오른발 올려..왼발..아니 오른발 내려 하는 게임을 했어
(재미적인 요소를 넣은 거 같아요)
고양이 씨리얼 애기도 하고..
사랑이 할아버지가 의사선생님 역할도 했다고.
뮤지컬을 많이 보다보니...이제 이런 역할분담도 자연스레 받아들이네요
재밌게 본 듯 해요..
성남아트센터에서 하는 하얀마음 백구도 보고 싶었지만
이 공연도 꽤 괜찮았던거 같아요..
저는 못 보았지만 로라의 반응을 보니까요.
뉴코아 소극장이 가격인상이 되었는데 공연의 질도 업그레이드 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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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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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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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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