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창 월드컵에 들떠 있던 때...
아쿠아리움에서 빨간 티셔츠를 입고 오면 할인해주는 행사가 있었죠~
우리가 가려고 했던 그 날...바로 새벽..우리나라가 결국 8강에는 오르지 못한 경기를 했었더랬죠..
그래서..빨간티셔츠 입고 가기가 조금 뻘쭘했지만..
할인을 받고자...갔고..
어느 유치원에서 단체로 빨간티를 입고와서..덜 뻘쭘했지요~
그리고 빨간티셔츠가 이뻐서 또 괜찮았구요`
리온이가 먼저 다람쥐와 찍고 싶다며~
찍어달라고 해서 찍은 사진이에요~

이쁜 배경의 그림이 있어서..가족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리온이도 별로 협조를 안해주고...로라만 찍었네요

책에서 많이 보았던 나비물고기와 갓대돔...열대어들이 있어서
아이들 관심 증폭~

수족관 침대에서 장난도 쳐보고~

닥터피쉬..손을 넣어보는 리온이..
로라는 무섭다고 안 넣었죠~

이름은 기억안나는 작은 물고기들...

잠수함 포토죤에서 사진도 찍고..


멸치떼들 앞에서...


리온이가 연신 사랑해 포즈를 취하는데..
로라가 안해주네요..떱~



대게~~~
리온이는 무섭다면서 앞에 앉지도 못하고 옆에서 연신 발로 차는 시늉을 하면서
게 무섭다고 하네요..


전에는 없었던 매너티..
우리가 갔을 때 배추잎을 먹고 있었어요..
신기한 듯 오랫동안 바라보는 리온이에요
매너티 수족관이 아주 크게 새로 만들어져 있어서
좋았지요.


마지막 상어와 거북이... 항상 압권인거 같아요
사진은 없지만.
로라가 18개월 떄 처음 아쿠아리움을 갔을 때
상어 앞에서 연신 박수를 치며 와와와 하던 게 생각 나네요..
그리고 세번 째인 이번에도 역시
로라와 리온이 둘다 커다란 상어와 커다란 거북을 보면서
놀라면서 보고 또 보고 했지요~
아쿠아리움은 역시 평일에 가는게 최고네요
전에 주말에 갔다가...넘 복잡해서 사진도 잘 못찍고
잘 보지도 못했던 경험이 있어서.
평일날 아빠 월차내고
로라 리온이 어린이집 땡때이 치고 갔는데..
역시나 사람이 별로 없어서 관람하기에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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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근데 사진 보니 함 가고 싶어요..울 시은이 또래에는 좋은 체험이 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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