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전시장이 넓어서 행사를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저희는 대한민국 과학축전 다녀왔어요.
11시쯤 도착했는데 입구에 사람이 많은거 보니 트릭아트전 줄이 정말 길더라구요.
대한민국 과학축전은 줄 없이 바로 입장~
무료입장이라서 더 부담없어요^^
들어가니 바로 체험 부스들 보이고
아~ 이럴때는 희수가 너무 어려서 안타깝기만해요.
너무 어려서 안된다는 것들 투성이니..ㅠㅠ
나무를 이용해서 곤충만들기 체험.
그나마 이거는 몇번 해본거라서 할만하다 싶더라구요.
그래도 희수가 제일 어려요.
선생님께서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세요.
그나마 나비가 제일 쉬울듯 싶었는데 다행히 나비로 한다고 해서 나비 만들었어요.
ㅋㅋ 풀칠을 어찌나 많이 했는지
집에 와서도 풀칠이 다 마르지 않았네요.
수리과학연구소에서는 다양한 퍼즐을 해볼 수 있어요.
옆에서는 하노이탑도 하고 있고~
ㅋㅋ 가장 간단한거 하고는 너무 좋아해요.
쉬운것부터 어려운것도 있어서 어른들도 힘들어하더라구요.
이런곳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즐겨서 좋은거 같아요.
악기 만들기 체험.
소리의 원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빨대를 이용해서 나팔을 만들어요.
보기에는 쉬운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선생님께서 도와주셨어요.
큰 빨대 안에 작은 빨대를 넣어서 소리의 높낮이를 다르게 내는 거여요.
통이 크면 낮은 소리가 나고 통이 작으면 높은 소리가 나는 원리를 이용한거지요.
희수~ 소리가 나니 정말 좋아해요.
ㅋㅋ 너무 불어서 침투성이..
호루라기와 주사기를 이용해서 음조절되는 호루라기도 만들었어요.
정말 신기해요.
주사기를 빼면 낮은 소리. 집어넣으면 높은 소리가 나요.
ㅋㅋ 연속으로 하면 마치 귀신소리처럼....
한의학연구원 부스에서 한약재 냄새도 맡아봤어요.
혈자리에 대한 강의도 간단하게 듣고^^
체질알아보는것도 있던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왔어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찾아가는 환경교실이라고 들었네요.
아이들용 환경교구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체험해 볼 수 있어요.
방사선진단체험
속이 보이는 ㅎㅎ 사진을 찍어주고 액자로 만들어줘요.
전기차도 탔어요^^
움직이지는 않아요.
자기부상팽이만들기
자력을 이용해서 팽이를 돌려요.
자기부상 열차는 아니지만 정말 멋지더라구요.
원자력연구원에서 원자로 퍼즐도 만들었어요.
희수는 옆에서 퍼즐 떼어주기 담당^^
이건 미리 접수라서 지나가다가 접수해서 겨우 했어요.
거의 모든 체험이 선착순접수이기때문에 인기있는 것들은 오전중에 그날 프로그램이 다 마감되는 듯해요.
지질자원연구원부스에서 티라노사우루스 가면도 만들었어요.
다 만들고 나니 진짜 티라노사우르스 같아요^^
이거 쓰고 한참을 돌아다녔어요.
퀴즈 풀고 원반 선물로 받았어요.
나오면서 현미경도 살짝 봤어요.
현미경원리를 몰라서 어디를 봐야 하는지 처음에는 모르더라구요.
대략 받아온것들^^
희수가 마음대로 돌아다녀서 다 구경못한게 아쉬워요.
거의 모든 체험이 선착순 사전 접수라서
노하우가 있으신 분들은 미리 접수를 다 하고 나서 그리고 체험을 하시나봐요.
나오는데 어떤분이 알려주시더라구요.
오전중에 그날 체험이 마감되는 곳도 많아요.
좀 큰아이들은 자기들 끼리 돌아다니기도 하구요.
퀴즈이벤트도 있어서 고학년 정도의 아이들은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거 같아요.
음식물은 다들 다 싸오셔서 해결하시고
곳곳에 쉴 수 있는 테이블 많아요^^
다들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 오셔서 하나라도 더 체험하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도 보니 지방에서 원정오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아직 과학에 대해서 모르지만
오늘 보니 설명해주는것도 나름 열심히 듣고
아이가 어리면 어린 수준에 맞게 설명을 또 해주시더라구요.
듣는 만큼 큰다고 이런 곳도 많이 데리고 가면 좋은거 같아요.
오늘 나오면서 보니 못 들러본 부스가 너무 많아서 내일 한번 더 가보려구요.
멀리서도 오는데 가까운데 한번 가고 말기에는 너무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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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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