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온이가 악기에 관심이 많아서
우리아이 첫 발견 중에서 악기..를 자주 읽어달라고 해요.
읽다가 요 유리잔처럼..물을 채워서 악기를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사실 유리잔을 젓가락으로 두드린다는 것이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금기시 되었지만...
위험하니까요..
용기를 내서 해보기로 했어요.

와인잔은 아무래도 약할 것같고.
맥주잔이 똑같은 게 8개가 있어서 잘 됐다 싶었죠..
와인잔 보다는 음이 둔탁했지만
그래도 아이들 무척이나 재밌어 했답니다.


로라는 저번 어린이집 발표회때
벨 악기로 연주했던
어머님의 은혜를 해보기도 하구요~


숟가락 젓가락을 넣고 물 속에서 돋보기로 보인다며 신기해 하기도 하구요.
간단하게 아이들과 재밌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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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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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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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