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초에 더위가 한참 시작일때 양평 큰삼촌네 고구마심기 체험에 다녀왔어요.
맘스쿨 엄마샘의 처음 정모라서 매일 온라인에서만 만났던 엄마샘들을 직접 만날수도 있는 자리여서 뜻깊은 자리였어요.
오전에 도착해서 출석?을 확인하고 바로 고구마밭으로 가서 고구마 심는 요령을 배워서 고구마를 심는 수영빠와 수영이네요.

고구마 모종 한뿌리에 200원이라고 외치며 조심해서 심으라는 큰삼촌의 외침을 알아들어서인지? 6살 수영이 조심스레 고구마를 심네요.
처음 해보는 고구마 심기를 열심히하네요.

고구마 한뿌리를 심고 흙을 토닥거리면서 고구마야 잘자라라고 얘기하면 고구마가 더 잘자란다고했더니 고구마를 심을때마다 얘기를 해주고^^


고구마밭에 옹기종기 모여서 고구마를 심는 가족들의 풍경이 보기 좋으네요,
더운 날씨였지만 고구마를 심는 사진속의 모습은 너무 평화로와 보이네요.

어느정도 고구마를 심은후에 수영이 오랫만에 만난 여친 소은이와 손을 잡고 좋다고 웃어주네요,
유성이도 형아랑 소은이누나 사이에 끼고 싶어하고 ㅋ


고구마심기 체험에 동참하신 가볼데님 가족분들과 현이마미님의 모습도 보이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ㅋ

고구마심기 체험이 끝나갈무렵 아이들은 더위를 피해서 다리밑으로...

유성이는 유모차에서 아빠와 형아의 고구마심는 모습을 구경하면서 이쁜 이모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

어느새 형아를 쫓아서 물장난 삼매경에 빠진 유성이네요.


고구마밭의 체험이 끝나고 즐거운 식사시간...,
어른들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더운 날씨에 아랑곳없이 마당에서 힘자랑을 하며 신나게 노는 아이들이네요..


토종백숙과 비빔밥등 맛있는 시골밥상으로 배를 든든히 채운 다음에는 바로 물가에 가서 뗏목도 타고 신나는 물놀이를했네요.


물놀이후에는 맛있는 야채빈대떡을 맛있게 냠냠~~

좋은 사람들과의 즐거운 만남과 후한 인심으로 친척집에 놀러간듯한 느낌으로 하루를 보람있고 즐겁게 보낸 양평 큰삼촌네~~
올해 겨울에는 김장체험하러 온가족이또 갈 생각이네요~~
그전에 고구마를 캐러 가야할것도 같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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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정말 좋은 경험 하신것같아요..아이가 넘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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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무척 즐겁게 보낸 체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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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순
와 부치미,,,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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