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도 감기기가 있어서 어제 병원 다녀오고
저도 이번주 무지 피곤해서 오늘은 정말 집에 있으리라 다짐 다짐했건만 ㅋㅋ
아침에 광복절 기념식 보던 남편님^^ 오늘은 광화문이라십니다.
광화문이 복원 공사 끝냈다고 가자네요.
뭐 희수 컨디션도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또 집을 나섰어요.
광화문 광장에 도착하니 사람 정말 많아요.
날도 더운데도 진짜 진짜 사람많더라구요.
광화문^^
사람이 많아서 희수 데리고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더라구요.
현판만 간신히 찍었어요.
여기는 안쪽으로 들어와서 보이는 광화문
경복궁에 정말 사람 많았어요.
더우데다가 사람도 많고 해서
제대로 구경은 못하고 그냥 쑥~ 지나가면서 구경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경회루도 봐야 하는데 거기까지는 못봤어요.
들어가기 전에는 경회루 봐야지 했는데 돌다 보니 경회루와 반대방향^^
근정전, 사정전,강녕전,교태전,자경전,자선당 까지만 봤어요.
건청궁도 봐야하는데 집에 와서 지도 보니 제일 안쪽에 위치하고 있네요.
다음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더운 날씨에 희수랑 다 둘러 보기에는 너무 무리다 싶어서 두시간 정도 둘러 보고 나왔어요.
정말 날씨 더워요.
희수는 계속 물만 찾더라구요.ㅠ
다시 광화문광장으로 나오니 무궁화 전시가 있더라구요.
많이 볼건 없구요^^ 체험도 하던데 다 유료 체험인게 ㅠ
오늘은 여기에도 차가 안 지나가요^^
언제 이렇게 서 보겠어요.
기념삼아~
멀리 광화문도 보이네요.
광화문광장의 바닥분수~
아이들 정말 많아요.
수영복까지 입은 아이들도 있던데요^^
희수도 너무 놀고 싶어해서 잠깐 놀았어요.
잠깐이지만 더위를 식혀주기 충분했지요~
혹시나 싶어서 여벌옷을 가져갔는데 옷 없었으면 큰일 날뻔 했어요.
아이하고 다니면 항상 여벌옷은 필수 인듯해요.
광복절의 의미를 아직은 이해하기 힘든 희수
오늘은 그냥 경복궁도 산책삼아 다니고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도 그냥 지나쳐봤지만
자주 오면서 눈도장이라도 찍으면 더 낫지 싶은 마음이 드네요.
경복궁은 다음에는 해설을 꼭 들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제가 뭘 알아야 희수에게 설명을 해주는데
도통 무식하니...
경복궁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은 물론이고
음식먹는 사람도 있고
안에 들어가서 앉아 있는 사람도 있고
배고프다고 뭐 먹자는 희수에게
이런곳에서는 먹으면 안된다고 몇번을 말해도
옆에서 먹으니 왜 먹으면 안되는지 이해가 안나봐요.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어른들이 먼저 더 지켜야 하는데 좀 부끄럽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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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근데 경복궁에서 그렇게 매너없는 사람들이 있다니..ㅡㅡ;; 정말 아이 보이기에 부끄러운 모습이네요..
답글
쭌맘
저희신랑은 3일꼬시고~ 먹이고~ 챙겨야~~ 겨우 주말에 좀 움직여 주시는데!!
부럽네요!!!~~ㅠ
희수 완전 신나모드네요!!~~ 넘 이뻐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