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아침일찍 부터 토이스토리3를 보기위해 분주히
집을 나섰지요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아침일찍 나가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들 아실꺼에요..
9시30분 토이스토리 3 더빙으로 3d를 보러갔지요
아.........
토이스토리 1/2 모두 못 봤었는데...
3를 보고 나니 1과 2도 보고 싶네요
3d도 점점 발달하나봐요.
3d안경을 끼고 보면서
눈이 아롱다롱 한 느낌이 전혀 없이
영화에 푹 빠졌답니다.
스토리도 너무 좋았구요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감동이 있었지요.
캐릭터들의 연기라고 해야되나..
ㅋㅋ 캐릭터 인형들이 연기하는 것처럼 느껴졌지요.
그리고 꼬아 여자아이도 넘 귀여웠구요.
와 애니메이션의 이정도일 줄이야..하며
감탄에 감탄을 했답니다.
그리고 로라도 영화를 보고
장난감에 대한 애정이 더 강해진 듯해요..
장난감들에 대한 일회용식..
금방 질려서 다른 장난감을 찾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좋은 의미를 주는 영화였던거 같아요.
밥먹으러 와서
팜플렛보는 보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 중이에요...
가족끼리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영화보고나서 내가 바로 해야히 했던 일이..
제가 갖고 놀았던 눈깜빡이는 인형이 있어요..
친정에 갔다가 로라 갖고 놀라고 갖고와서
빨았는데
너무 낡은 나머지 안에 천이 다 찢어져 버렸죠..
그걸 꿰매야히 하면서..미루고 있었는데..
그러는 사이 솜도 빠지고..흉한모습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꿰맸답니다.
그 인형에게 정말 미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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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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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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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맘
3D라 더더욱 실감났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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