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제 주주 픽처북 2가 새로 나왔어요~
주주 픽처북 2는 곤충시리즈라네요.
지난번 킨텍스 베이비페어가서 삐아제 부스에서 주셨어요^^
영차영아 서로돕는 힘꾼 개미
표지에 보이는 개미집을 열심히 봐요.
평소 지나가면서 개미는 많이 봤는데
개미집은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신기한가봐요.
짜잔~ 하고 열면 땅속의 개미집이 나와요.
정말 방이 많아요.
저도 이렇게 개미네 집 방이 많은 줄 몰랐어요.
어느 방인지 다 알려줬는데도 다시 한바퀴 더 돌아서 또 물어요.
요즘 계속 왜왜왜??? 하면서 물어서 정말 힘들어요.
진짜 개미는 작아서 몸을 자세히 보기 힘들어요.
잡는것도 겨우하니..
큰 개미 보면서 곤충의 특징을 살펴봤어요.
머리 가슴 배 다리 6개 더듬이..
맞나요?
책 보고나서 그냥 넘기면 좋은데
항상 책놀이 하자고 해서 급조한 책놀이..ㅠ
아무런 재료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어서 이럴때는 난감해요.
급하게 보이는 스티로폼공과 이쑤시개로 개미만들었어요.
이쑤시개로 몸 연결하고 다리와 더듬이도 이쑤시개 잘라서...
희수가 혼자서도 잘 꼽네요.
찔릴까봐 안 했으면 했는데 제법 잘해요.
큰 개미는 눈을 붙여주고 작은 개미느 작은 눈이 없어서 그냥 그렸어요.
개미집에 올려놓으니 제법 개미같아요.
큰 개미는 여왕개미, 작은 개미는 공주개미래요~
개미 두마리가지고 뭐라 뭐라 혼잣말을 하면서 한참 놀았어요.
개미가 이사 간다고 했다가 나간다고 했다가~
엄마는 그냥 옆에 있으라고 하고서는 놀더라구요.
요즘 역할 놀이 좋아하는데 개미하고도 역할놀이 하는듯^^
다음에는 개미집을 한번꾸며볼까 하는데 게으름에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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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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