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이 5살인데요~~ 11월생이예요~~근데 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가지는거 같아 공부를 시켜볼까하고.. 기적의 한글공부를 샀어요~~ 근데 제가 잘 못가르치는지.. 아이가 지루해 하기도 하고...
엄마 힘들어 소리도 하고.. 잘 못 따라 오더라구요~~ 혹시 흥나게 공부를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제가 영 많이 부족한가봐용~~ 저딴엔 재미나게 해준다고 하는데.. 아이는 별로 인가봐용~~
혹 아이에게 잘 가르키는 노하우가 있으시면 좀 갈켜주세용~~
이러다 기적의 한글공부책이 무의미하게 되어질꺼같아 걱정이예요~~
참 그리고 아이가 혀가 짧아서 인지 말이 아직도 발음있게 말을 잘 못해요~~
5살인데 아직도 안녕히 계세요 이소리가 안돼어서 안녕히 가세요로 발음이 되어져요~~
공부하는 노하우랑.. 발음도 교정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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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놀이를 통해서 해주시면 좋을텐데..
예를 들어 사물과 단어를 짝짓는 게임을 하는거예요..
찍찍이를 이용해 물건에 맞는 단어를 누가 더 잘맞추나 하는식의 게임을 해보시구여..
이러한 게임이 되려면 우선 단어를 익히는게 좋은데 교재를 이용해 하기보다는 책을 많이 읽어주시고 단어카드를 쓰윽 지나치는 식으로 반복적으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들 프로그램중에 한글가르쳐주는 게 있는데 울 아이는 이 프로그램도 좋아하더라구여..
한글..머였는데 호랑이랑 여자아이랑 나와서 하는거였거든요..노래를 이용해 단어를 알려주니 아이가 잘보고 따라하더라구여..
그리고 교재의 경우 엄마가 가르치면 지루한감이 많아요..
제 경우엔 두돌부터 학습지를 했는데 4세쯤 한글로 전환을 했거든요..
아무래도 선생님이 저보단 재밌게 잘 가르쳐서인지 아이가 금세 떼더라구여..^^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선생님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면서 엄마가 틈틈히 책도 많이 읽어주시고 읽으실때도 글자를 또박또박 한글자씩 알려주시면 좋을듯 싶어요..
아직 아이가 늦은게 아니니 천천히 해주세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부분은 스파르타식 보다는 놀이식으로..그리고 책을 많이 읽어주시는게 중요하답니다.
답글
사탕단지
무조건 학습지나 교재로 시작하지 마시고,
아이가 한글에 관심을 갖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우리집 아이는, 공룡 이름을 읽고 싶어해서 공룡이름으로 한글 읽기를 완성했답니다.
우리 아이 친구는 지하철역이름으로 한글 읽기를 거의 완성했구요.
아이가 관심을 가진 것에서부터 출발을 하세요.
그리고 발음은, 저의 경우에는 아이에게 유아언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았구요,
아이의 발음이 틀리거나 해도 바로 지적하지는 않고,
"안녕히 가세요"하면, "어머, 인사도 잘하네. 그래, 안녕히 계세요~" 이렇게
아이의 말을 반복하면서 틀린 부분을 고쳐서 말해주었어요.
"엄마, 고지야, 고지."이러면 "그래, 고기네, 고기" 이렇게요^^
답글
미키짱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