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이들하고 매일
시원한 곳을 찾아 다니게 되요.
오늘은 재미있는 공연을 보러
두녀석과 함께 시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했습니다. ^^
공연명 : 요거트를 찾아라 (looking for yoghurt)
일시 : 2010. 8. 20
장소 : 구로 구민 회관 (구로아트밸리)
참여자 : 환희, 미소
구로역에서 내려서 구로 구민 회관까지 걸어서 20여분 정도가 소요되는것 같더라고요..
버스를 타고 갈까? 하다가 아무리 더워도 운동은 해야된다. ~!!!
이러고 열심히 걸었더니.. 공연 장소까지 도착하기까지
힘들고, 덥다고 두녀석 꽤 지쳐보이더이만 도착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방긋~!! 하네요..ㅎㅎ
공연장에 들어가서 공연 시작전 무대를 보며 기다렸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몬스터 소리... ..
밖의 날이 참 더웠는데 ... 몬스터 소리를 들으니 시원해 지더라고요.ㅎ
공연전 사진도 찍어주고 드디어 공연 시작~!!
노랑, 블루, 아까의 세 아이들이 만나 함께 시작되는 모험이야기..
잃어버리 고양이를 요거트를 찾아 다니는 노랑
겁이 많고, 수줍은 블루
용감하고 영웅심이 강한 아까...
세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공연은 각국의 말로 진행이 되지만
그 설정을 보면 잘 알아 들을수 있어요.
아이들이 말은 잘 못알아 들어도,, 이해할수 있는것이야 말로
예술의 힘이란 생각이 들어요.
세 아이들의 선호하는 색깔일까요??
노랑, 블루, 아까의.. 색깔이 모여 멋진 퍼포먼스와 합께
다이나믹한 무대를 보는게 눈으로 참 즐거웠어요.
아이들 공연이지만.. 어른이 보아도 즐거운 공연이었고,,
말은 통하지 않지만 세 명의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는 모습
참 보기가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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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유아공연이라고 하기엔 좀 어렵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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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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