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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일이 아니면 일러바치지마라' 울 호야에게 필요한 교육?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10-08-27 01:40

조회수 3,57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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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큰일이 아니면 일러바치지마라"

글 : 지니 프란츠 랜선  그림 : 재키 어바노빅  감수 : 신민섭

 

 

 

행복동화를 읽으면 정말 행복해집니다.

재미있어서라기 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배우지만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우게 도;거든요..^^

정말 육아서라해도 과언이 아닌 책..!!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읽었답니다..^^

 

오늘 읽은 내용은 우리 호야에게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였답니다..ㅎㅎㅎㅎ

"큰일이 아니면 일러바치지 마라"

제목에서 딱 느낌이 오죠..^^

울 호야는 둘째, 막내기질이 있어 그런지 진이랑 놀때면

자주 속상해 합니다..

"엄마아~~~~~~~ 형아가아~~~ 나보고오~~~~자꾸우~~ 000래..ㅡ.ㅡ"

물론 매번 그런것은 아니지만..자주 그래서  참..난감한 경우가 많지요..ㅎㅎ

 

자자~~ 이책에서는 제게 어떤 조언을 줄까요..!!

 

 

맥닐 선생님의 반 학생들은 19명..!!

하지만 하루하루 시끄럼고..ㅎㅎㅎ

그 이유는 학생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 일러바치기 때문이지요.

맥닐 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일을 해결해 보라하시고,

그랬을 경우에는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지만....

아이들은 여전합니다.

 

 

그래서 맥닐 선생님은 '우리 반 새 규칙'을 만들었답니다.

- 큰 일이 아니면 일러바치지마라 -

"일러바친다는 것은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어른들에게 말하는 것을 뜻한단다.

너희들에게 생긴 문제는 대부분 너희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거란다.

그러니 일러바치지 말고,

너희들끼리 얘기하고 도와주면 된다."

"때로는 너희가 해결하기에는 큰 문젯거리가 일어나기도 한단다.

누가 다치거나, 위험에 청하거나, 너희를 괴롭히거나,,

그때는 일러바쳐도 좋다. 왜냐면 그건 큰일이고,

큰일은 긴급한 문제거든. 그때는 얼른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야 해!"

ㅇ하지만 아이들은 금새 잊고 말지요..

그때 맥닐선생님이 쓰러지네요.

아이들은 큰일이라며, 위금상황이라며, 보건실로 옆반선생께도 알립니다.

아이들은 맥닐 선생님ㅇ 일어나자..

하루종일 시끄럽게 일어바쳐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지요..

맥닐 선생님은 왜 쓰러지셨을가요..?

어쨌든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의 뜻을 잘알고 실천했답니다.

"우리는 좀 더 반복해서 배워야겠어요/"

"그래, 새로운 것을 배울 때는 그래야 한단다."

 

우리 호야에게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기 보다는

이렇게 책 한 번 읽으니 더 잘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이젠 호야가 스스로 형에게 이야기를 많이하겠다고..하는데..언제까지나 잘 되지는 않겠지만..

책 속의 대화처럼...

새로운 것을 배울때는 많이 반복해야하는 법..!!

저 역시 많이 기다리고 반복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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