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세상이 살만한가봐요~~
어제 비가 갑자기 무지 쏟아졋을때요~~
우리 아들이랑 가베를 갔따고 오는길이였어요
제가 우산을 깜빡 까먹고 안가져 갔쬬..ㅡㅡ::
마을버스에서 내려서 어찌할까 고민을 하다가
계속 기다릴수는 없고 해서...
옆에 박스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아들과 저 둘이서 박스를
쓰고 집으로 가고 있엇어요~~
근데 우리 모습이 참 안쓰러웠는지
갑자기 지나가던 차가 멈추더니
저기요 이 우산 쓰고 가세요 하면서
우산을 하나 건내시고 그차는
사라지더라고요~~~
우리 아들도 이런 모습을 보고 배웟으면 좋겠네요~~^^
ㅇ ㅏ...이렇게 고마울수가....ㅡㅡ::저야 비 맞아도 돼지만
우리 아들이 아직 감기에 걸려있어서 비 맞으면 어쩌나
이러고 가고 있었거든요`~
참 기분이 좋아졋던 하루엿네요~~
요 우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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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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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순
아직은 세상이 험악하기만은 아닌가봐요^^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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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저도 사진 보고 싶오용...ㅎ
아직 세상은 험하기만 한게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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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홀릭
그나저나..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담에 저도.. 착한 일 할 기회가 있다면.. 꼭 착한 일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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