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는 좀 멀어서 ㅋㅋ 가는 길에 출판단지에 들러서 놀다 갔더니
가다가 소나기 오고 도착해서 어딘지 몰라서 종합매표소에서 물어봤더니
차 있냐고 하니 뒤로 돌아가라고 했더니 그쪽은 출구라서 대략난감...
비가 너무 쏟아져서 그냥 출구로 들어 갔어요.
나중에 보니 종합매표소에서 바로 쭉 가면 되는걸
넘 웃긴게 주차하려고 물어 본게 아니라
들어가려고 물어 본건줄 뻔히 알건데 입구 쪽 매표소 쪽을 알려줘야지 왜 주차장을 알려줬는지 몰겠어요.
암튼 그래서 10분정도 지각하고....
티켓팅하고서 바로 체험 시작.
여분옷 입혀가야 한다고 해서 차에서 옷 갈아 입고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바로 체험 하는 곳이라서 옷 갈아 입히고 할 장소가 진짜 없어요.
미리미리 갈아 입히시고 들어가셔야 한답니다.
처음 가는 곳은 모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주는 방이라는데 늦은 관계루 패스...
나중에 사진만 찍으라고 하시기는 했는데 뭐 정신없어서 그냥 왔네요.
점토로 목걸이 만들기
점토를 주물럭 주물럭 하다가 틀에 찍어줘요.
나중에 구워서 목걸이 만들어 주신데요.
덩어리로 올려 놔도 되는데
희수는 뚝뚝 떼어서 올려놔요.
ㅋㅋ 그래도 어찌나 빨리 하시는지요.
선생님께서 이름도 계속 불러주시면서 해서 그런지 더 좋아해요.
저도 옆에서 한개 만들었어요.
점토가 손에 닿는 느낌이 넘넘 좋아요.
희수 그자리에서 뚝딱 8개를 만들었어요.
다 만들면 오븐에 구워서 목걸이를 해주세요.
모래 그림 그리기
색모래로 그린 그림~ 정말 작품같아요.
먼저 모래를 만져봐요~
여기에 그림 그리기를 더 좋아하네요.
집에서 같으면 이렇게 못해주잖아요.
바닥에 떨어뜨릴까 흘릴까 잔소리 하게 되는데 말이에요.
하기 전에 간단하게 주의법에 대해서 들어요.
풀은 꾹 짜서 쓰면 안되고
색모래는 높이 들어서 사용하구요.
이름은 선생님께서 해주신거구요.
희수는 곰도 그리고 별하구 하트도 그렸어요^^
저도 옆에서 희수 주문대로 고양이 그렸네요~
선생님이 써주신 이름은 두가지 색을 같이 가지고서 했더니 색이 너무 이쁘네요^^
다음방으로 가요.
여기는 화석발굴 하는 곳^^
화석이 묻혀있어요.
거의 온 바닥에 다 화석인듯 싶어요.
조금 해놓고서는 다 했다!!ㅋㅋ
미끄럼틀도 있고
동굴도 있어요.
제일 좋아하던건 화석발굴보다 모래위에서 뒹굴 뒹굴하기^^
모래가 온몸에 만져지는 느낌이 좋은가보더라구요.
맨발로 닿는 느낌도 너무 좋아서 저도 자꾸 자꾸 걷게 되더라구요.
모래놀이
요기 모래 젖어 있어요.
희수는 옷을 갈아 입고 들어가서 그냥 철퍼덕 앉아서 놀았어요.
나중에 보니 속옷까지 다 젖었더라구요.
어리다고 선생님께서 많이 놀아주셨어요.
혼자서 발을 모래 속에 넣고는 좋아해요.
ㅋㅋ 모래를 온몸으로 만지고 느낄 기회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더 좋아하네요.
꽤 넓어요.
같이 하던 언니 오빠도 가버리고 그래도 혼자서 한참 놀았어요.
여기서 제일 오래 놀았네요.
끝났다고 안했음 계속 놀았을 거여요^^
다 끝나고는 직접 모래도 털어주시네요.
요거 엄마가 해줘야 하는 건데 선생님께서 해주셨어요^^
감사^^
희수가 그린 색모래그림하고 목걸이
목걸이는 한개만 해주시는 줄 알았더니 만든거 다 해주셨어요.
나중에 햇볕에 말리면 하얗게 된다네요~
그자리에서 목걸이 해보고는 신났어요.
이게 완전히 안 말라서
ㅠ 차 타면서 몸 숙이다가 부러졌어요.
조심조심^^
저도 한개 걸고~ 나머지는 무사해요.
총 체험 시간은 한시간 정도 걸려요.
그 정도 시간이면 아이들 모래 실컷 만지고 놀더라구요.
말 그래도 모래랑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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