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축전이 한다고 해서 평화의 공원 다녀왔어요.
야외고 비도 오락가락해서 안 가려 했으나 유아부스가 따로 있더라구요.
유아들 이런곳 가면 체험하기 너무 힘든데..
어려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정말 없거든요.
유아부스가 따로 있다고 해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챙겨서 나섰어요.
역시나 집에서 나오는데 빗방울 내리기 시작해요.
그래도 나섰으니 갔어요~
아~ 월드컵 경기장 역에 내리니 비가 무섭게 내리치네요.
도저히 나갈 수 없을 정도로요.
거기에 우산은 달랑 하나에 유모차 있지 ... 갈수가 없더군요.
안되겠다 싶어서 홈플러스 들어가서 비 피하고 있었지요.
구경하다 눈에 뜨이는 우산무료 대여~~
와~ 진짜 반가웠어요.
AIA 에서 우산무료 대여해주더라구요.
연락처 적고 우산 2개 빌려서 왔어요~
계속 비가 와서 아예 점심먹고 출발하자고 해서 홈플러스에서 점심까지 먹었어요.
저희 밥 먹는데 벌써 체험하고 온듯한 아이들도 보이더라구요.
손에 손에 들고 있는 체험물들~
밥 먹고 나오니 이제는 또 쨍쨍.
아침에 나섰는데 벌써 1시가 가 되었네요.ㅠ
도착하니 점심시간이라서 쉬는 부스가 더 많더라구요.에구..
(평화광장)
누에고치로 곤충만들기

사향제비나비 애벌레에요.
나비도 있지만 애벌레 보는게 더 신가한거 같아요
호랑나비~
옆에 있는 음료수는 운영부스에서 준거여요^^
근데 희수 이거 별 로라 하네요 ㅋㅋ

색색깔의 누에고치로 곤충을 만들어요.
샘플로 되어 있는거 보니 진짜 이쁘더라구요.
희수도 혼자서 한다고 색색의 이쁜 누에고치를 골라요.

희수가 만들 애벌레???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엄아, 희수,아빠의 작품이네요.
하얀풀은 다 굳으면 투명해져요.
여기 좀 아쉬운게 저희가 간 시간이 점심시간 막 지난 시간이기도 해서 그런지
별 설명없이 그냥 만들라고 하셔서 좀...
누에고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라고 해주셨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드로봇체험

이거 직접 조종 체험도 한다는데
희수는 넘 어려서 안된다네요.ㅠㅠ
그래도 젤 먼저와서 기다렸는데 그런 설명없이 유치원 아이들 먼저 줄세워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전에 미리 설명해주셨음 좋았을텐데..
결국 희수 자기도 한다고 울면서 고집피다가 저한테 이끌려서 나왔어요.
파충류체험

진짜 뱀이에요^^
우리 말로 하자면 황구렁이~
이름은 들었는데 너무 길어서 잊어버렸어요~
ㅋㅋ 희수보다 아빠가 더 긴장했어요.
사진보다 실제 보는 뱀은 더 커요~
애도 아직 다 큰게 아니라네요.

뱀에 대해서 설명 해주시네요.
뱀은 허물을 벗으면 벗을 수록 부드러워진데요.
뱀을 만져보니 정말 매끈매끈 부드럽더라구요.
아직 덜 큰거구요 더 크면 진짜 진짜 크데요^^
물지 않는 뱀은 없다고 그러시네요.
뱀 하고 있을때 소리지르거나 하면 뱀도 놀란데요~
뱀하고 사진찍을때는 침착 침착~~

황소개구리도 직접 보여주시면서 아이들에게 설명해주시네요.
생태계교란의 주범이죠~
황소개구리가 식용으로 처음 들어왔다는데 다 자라지도 않은 황소개구리인데도 정말 다리가 토실토실 하더만요.
아이들 참 대답도 이쁘게들 잘 하더라구요.
울 희수도 나중에 요렇게 똘망똘망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매직큐브만들기(중앙로 동)

매직큐브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요.
희수도 매직큐브 보더니 진짜 재미있어하더라구요.
그림도 변하고 모양도 변해서 더 신기하죠.

요렇게 생긴 아이들을 접어서 붙여줘요.
총 8개가 필요하구요.
애들을 연결해주면 되요.

그럼 이렇게 멋진 매직큐브가 나와요~
네모모양, 별모양 자유롭게 변신해서 더 재미있어요.
집에서도 응용해서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창의마당


칼레이도 사이클 만들기에요.
평면종이를 접었더니 이런 멋진 퍼즐??이 되었네요.
매면마다 다른 그림이 나와요.
아이들 북아트에 활용해도 좋은거 같아요~
아름다운 꽃과함께(중앙로 동)
인터넷 사전예약으로 가서 바로 꽃바구니 만들었어요.
사전 예약만 받는다던데 현장에서도 접수가능한거 같아요.
그냥 옆에서 두고볼 희수가 아니지요.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할 수 없이 올라가서...
열심히 희수도 꽃을 꽂았어요.
거의 아빠 작품^^

완성된 꽃바구니 들고 사진 찍으라니 너무 무거워서 못한다네요.
그냥 사진만 찍었어요^^
우리는 환경지킴이(중앙로 서)
중앙로 서는 초등 체험마당이에요.
초등생들이 준비하고 진행하는거라서 아이들 정말 귀여워요.
여기 부스에서 한 학생은 더워서 땀흘리는 희수아빠 땀도 직접 닦아주고~
너무 너무 이쁜학생들도 많아요.

루피를 그린건데..
캐릭터 그림을 그리고 환경관련메세지를 적어주면 이쁜 핸드폰고리로 변신해요~
요게 아까 만든 꽃바구니~
나머지는 오늘 만든것들^^
여기까지가 일반부스? 구요
다음에는 유아마당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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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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