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42m)의 여름방학 숙제로 멋진 나(?)를 그려가는 활동지가 왔어요...
활동방법이 손가락은 인주로 지문을 찍고
입술은 립스틱을 발라서 입술도장을 찍는 놀이랍니다...
여기에 눈, 코, 입을 그려보는 거지요~

립스틱을 입술에 발라줬더니...
우리 민서 재밌다며 짓는 표정이 더 귀엽네요...ㅋㅋㅋ
이젠 눈과 코를 멋지게 꾸며 놓구요..
손가락에 지문찍기를 시작했어요...^^

엄지 손가락부터 콕콕~~ 아기 손가락까지
살짝쿵 찍으면서 깔깔거리고 웃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죠...
그런데... 이모습을 보던 누나가 한마디 거듭니다..
머리가 하나도 없는 빡빡이라구요...ㅋㅋㅋ
그럼 민서가 머리카락을 그려보면 되지~~ 하면서 그리기 사작하는데...ㅎㅎㅎ
민서가 활동지에 머리카락을 그리는 영상이에요...^.~
머리카락을 그리는데 길이가 점점 길어지는 것이...
여자 모습이 되기 시작합니다.....ㅋㅋㅋ

민서야~~ 누나 그리는 거야? 라고 물었더니~
결국엔 누나라며 안경을 그려 넣네요...ㅋㅋㅋ
민서 방학숙제를 보다가 이날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