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이디의 좋은 부모학교...
이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큐이디 4기로서 많은 배움(?)있었지요.
하지만 작년과 올해..
진이가 학생이 되고 나니 눈높이가 또 달라지더라구요..
유치원과 학교에서의 생활이 달라서인지..저 또한 막히는 부분들이 많았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큐이디의 좋은 부모 공부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절실하게 느껴지는.....
'소통에 이르는 대화의 길'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나 공갑과 경청이었습니다.
어쩌면 알고 있는데..우리가 잘 지키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곰감.."어, 그랬구나..!!" 이러면 될것은 엄마가 이미 결론을 내리고 지시하고 반성하게하고 있지요..!!
어느 순간에 그러고 있는 나를 보는 일도 많습니다.
그렇게 공감하면서 그저 들어주기만 해도.. 아이들은 많은 것은 엄마와 솥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지난 7월 진이에게 운동을 시키기로 하고 수영을 선택했습니다.
많이들 하는 태권도도 있지만...
태권도는 제가 해봤는데..조금 더 있다 해도 될것 같았거든요.
물론 수영도 진이와 상의하고 선택한 것이었지만..보름이 지나자..
진이는 하기 싫다하고, 가기싫다하고....
물이 무섭다..... 힘이든다...!!
라는 말들로 수영장을 멀리하더라구요.
그 때...............................................이 엄마는 딜레마에ㅡ빠지죠..ㅎㅎ
중간에 포기하는 것을 쉽게 허락하면 다른것들에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에...밀고 나가느냐..
본인이 싫다는데 꼭 밀고 나가야하느냐...
주위에선 이렇게 말했었답니다. 일단 1달 더 해보고 정~~ 싫다면 그 때 그만두는 것이 어떤지...
강의를 들으며 생각들었답니다.
정말 이 수영이 진이가 원하는 것인지..아니면, 이 엄마가 원하는 것인지....
물론 진이는 원하지 않다는 결론이었죠.
처음에 하겠다고 했던 것은 수영을 물에서 모는 것으로 생각했는가 봅니다.
진이를 위해 시작하기로 한 수영이 진이의 맘을 무겁고 슬프게 한다면 이미 그것은 진이를 위한 수영이 아닌것이 되는 것..!!
8월 달 신청해 놓고 저 과감히(?) 포기 했습니다.
진이를 위해서요~~~
물론 그만두는 과정도 그냥은 아니었습니다. 한 번 더 기간을 정해서 해보려고도 했고, 조건(?)을 걸기도 했답니다..^^
결론은 수영장에 안가는 대신...
책 두 권씩 보기..!!
좋은 강의 듣고 진정으로 우리 아이를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는 대화가 좋은 것인지.
다시 한 번 더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참, 또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말씀은...
대화의 방법은 말만이 아니라 표정, 행동이 함게 한다는 것이엇지요. 말만으로는 100%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내가 말할 떼에도...
말 + 표정 +행동이 더해져야 100%의 대화 표현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말만 고마운 것이 아니라 표정도 밝고 동작고...오버(?).ㅎㅎ 그건 아닌가..^^
암튼 엄마가 하는 말을 못 믿는 아이들은 엄마의 진심이 100%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네요..^^
우리 이제 말 + 표정 + 행동에 진심을 가득가득 담아서 하자구요...!!







> 








곰돌맘
답글
시은맘
이렇게 강의도 듣곤 해야하는데 시간이 안되서 저도 그냥 책으로만 보고 있네요..
아이들은 정말 단어나 문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방의 목소리와 표정을 먼저 받아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무표정이면 안좋게 전달이 되는것같아요..
노력해야하는데 쉽진 않네요..ㅋㅋㅋ 요즘 아이 키우기 넘 힘들어요..ㅎㅎ
답글
미키짱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