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축하씩이나....(^^;)

은반디님과 소화님.
글, 감사합니다.
워낙에 재미없는 글을 쓰는 사람이라 걱정이지만
읽을만한 새책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꽃이 한참 피어났을텐데
식목일날, 씨 한톨 심지 못하고
꽃 한송이 제대로 눈맞춤하지도 못하고
요새 뭔 정신으로 살고 있나 의심스럽네요.
저처럼 보내지 마시고
즐겁고 화사하게 이 봄, 잘 보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