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들은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돈을 준다거나 물건을 사준다거나 아이들의 떼씀에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을 잘 훈육하고 인도해주어야 하는 맘이라는 사실!!! 안되는 것은 단호하게- 되는 것은 부드럽게- 칭찬할 일에는 오버해서- 볼 때마다 잊지말아야하는 스킨쉽-엄마가 힘들다고 아이들에게 엄마를 이해하라고 하는 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엄마는 돈을 벌어주는 상대가 아닌 놀아주고 사랑해주는 상대임을 알게 해주세요...

일하는 모든 엄마들...스마일하며 마음을 즐겁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