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랑쥐 답니다.

방법은 각자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최선이다 싶은걸 고르게 되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물론 이런 정보 저런 정보 나누며 비교도 해보고 하는건 바람직하죠.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10은물 대신 콩 있죠?
그걸로 풍선을 불기전 풍선에 몇알 넣고 같이 불어서 흔들어 보세요.
우당탕 쿵탕~~~즐거운 소리 체험이 되실겁니다.
이거는 이래서 못주고 저거는 저래서 못주고 ,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살짝 다른 곳으로 우회해서 아이가 느낄수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꼭 손에 쥐지 않더라도 그걸 느낄수 있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아니가 어리니 7은물로 엄마가 모빌 만드셔도 좋겠네요.
(그냥 어리다는 이유로, 안전의 문제로 자꾸 제한을 두는게 안타까워서요. 너무 제 생각 뿐이라면 용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