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너무 이르나요? ^^;;;

작년에 열심히 찾아본건데..

이벤트보고 생각나서 올려놓고 도망갑니다.

ㅋㅋㅋ

생각난김에 다른 것도 하나 올리고 도망가야쥐~~

홍홍홍

1. 크리스마스 선물

토비 포워드 글/루스 브라운 그림, 심재중 옮김
국민서관

찰스 디킨즈의 "크리스마스의 캐럴"이 생각나는 책
크리스마스에 만난 생쥐 두 마리가 여행을 통해서 우정과 성탄절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2. 크리스마스 선물

존 버닝햄글/그림,
시공주니어

독특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존 버닝햄의 산타이야기.
순록이 아닌 말을 타고 가는 산타.
그만 하비의 선물을 깜빡한 산타
쉬고 있는 순록들을 깨우지 않고 허비의 오두막으로 향합니다.
과연.. 산타는 무사히 하비의 선물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하비가 받은 선물은 무엇일지...
존 버닝햄 특유의 그림과 상상으로 가득찬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3. 크라스마스까지 아홉밤

마리 홀 에츠, 오로라 라바스티다글/마리 홀 에츠 그림
비룡소

다른 나라들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까요?
빨간옷의 산타와 트리 등...
빤한 성탄절이 아닌
새로운 나라의 색다른 성탄절 풍경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멕시코에서는 크리스마스 아홉밤 전부터 포사다라고 하는 축제를 열어요.
피냐타라고 하는 인형안에 맛있는 것들을 넣고 눈을 가리고 깨뜨리는 놀이도 한답니다.

세시네 집에서 처음 여는 포사다.
과연 세시네 포사다는 어떻게 지냈을까요? ^^
색다른 성탄절 이야기만큼이나
색다른 그림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4. Spot's First Christmas

Eric Hill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팟의 첫번째 성탄절 이야기입니다. ^^

5.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

Audrey Wood / Don & Audrey Wood

이 책은 The Little Mouse, the Red Ripe Strawberry, and the Big Hungry Bear의 후속편입니다.
욕심쟁이 쥐가 이번에는 배고픈 곰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네요. ^^
크리스마스 날...
과연 곰과 쥐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나눔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성탄절의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6.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어요

피오나 프렌치 글/그림, 문우일 옮김
국민서관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시게 된 이야기를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