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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최고의 멘토는 '엄마'입니다.

등록일 2012-06-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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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는 다양한 활동을 자신 만의 스토리로 만들어 꿈의 로드맵을 그리는 글로벌 인재를 찾는 제도입니다.
입학사정관제 지도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자기주도적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태도와 능력을 키워주는 사람입니다. 아이들의 이야기, 역사, 살아온 흔적 등의 다양한 경험을 시기별로 일관성 있게 모아 각자의 느낌과 색깔에 맞는 포트폴리오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인 것이죠. 학부모들이 바람직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교육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학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멘토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입학사정관제 지도사가 기술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 수업은 11월 9일부터 3일간 매일 6시간 교육과정으로 이뤄집니다.
특강은 입학사정관제 지도사의 가치관, 교육 철학, 역할 설정에서 시작하여 핵심 원리를 실습을 통해 반복하는 과정으로 연결됩니다.
핵심 원리만 숙지하고 있으면 영화일지, 학습일지, 요리일지 등 어떤 것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입학사정관제에서 원하는 포트폴리오의 형식은 “없다”가 정답입니다.
정형화된 틀에 아이를 맞추려 하면 아이의 개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수업은 7가지 대원칙을 법칙으로, 엄마와 아이들의 실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직접 실습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 물론입니다. 현재 우후죽순으로 입학사정관제 지도사 과정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큰 차이는 2가지입니다.
먼저 독서지도사, 논술지도사, 스피치 과정 등 꼭지별 강좌로 이뤄지는 과정의 경우, 전체 근본철학과 원리가 결론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강사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이론과 경험 범주 내에서 이야기를 전하는 것으로 끝나기 때문에 전 과정이 연결되지 않고, 명료화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독서 이력 관리 등 기법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의 경우에는 틀 속에서 사고하는 순간 아이는 그 틀에 갇히게 됩니다.
입학사정관제 과정과 지도사가 진정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입시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입시를 위한 고액 컨설팅 과정이나 포트폴리오 작성 스킬만을 전하는 교육 과정이 되면 입학사정관제 본래 의도와 달리 교과, 비교과 모두 잘하는 아이를 선발하는, 아이에게 더 큰 부담의 제도가 될 것입니다.
입학사정관제 최고의 멘토/코치는 바로 엄마입니다. 아이의 특성과 적성, 소질, 재능, 가정환경, 자아, 이 모든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엄마입니다.
성장 잠재력은 하루 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며, 가정환경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장기간 숙성 시켜야 합니다. 입학사정관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엄마의 역할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활동 전과 후 아이가 경험한 것을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 때, 정리는 하루가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해야 합니다.
아이가 정리할 때, 엄마가 옆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고 무엇을 담을지 함께 해주시는 겁니다. 물론 엄마가 개입해야 할 선을 정해 두어야 겠죠.
입학사정관제 지도사는 ‘황금테마’입니다.
과거 명문대를 나온, 공부 잘하는 인재를 원하던 시대는 이미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기업은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가진 인재, 인성을 갖춘 인재, 팀웍을 가진 인재,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원합니다.
2011년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수시에서의 비중도 6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임기 말(2012년) 대학들이 입학사정관제로 100% 가까이 학생을 뽑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고 밝히기도 했지요.
입학사정관제는 이렇게 급물살을 타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준비를 갖춘 전문가나 지도사가 없다는 것이죠. 변화 속에서 엄마들은 그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을 원하게 되며, 내년이 되면 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입니다.
기술을 가르쳐주는 지도사가 아닌, 아이의 꿈을 만들어주는, 가슴으로 느끼면서 아이의 표현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지도사가 필요합니다. 창의적 존재인 아이들의 숨은 잠재능력을 이끌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꿈이 있는 사람이 꿈이 있는 사람을 만듭니다. 꿈이 없는 교사가 꿈이 있는 아이를 만들 수 없습니다. 수업을 통해 단지 직업(JOB)으로가 아니라, 평생을 봉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는 분도 계시고, 심지어 대안학교 설립의 꿈을 가지는 분들도 생깁니다.
3일 특강 내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게 될 것입니다. 꿈을 이야기하고 꿈을 찾고, 또 꿈을 흔적으로 남기는 공부법을 실습하면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것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입학사정관제 지도사 과정의 진정한 교육은 과정이 끝나고 시작됩니다. 과정이 끝나고 나면 독서 토론회를 비롯한 다양한 동아리 모임을 하게 됩니다. 모임을 통해 서로 포트폴리오를 꾸미고, 이야기를 나누며 배우는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거죠.
단지 지식을 판매하고 지식으로 장사하는 기술자 교육이 아니라, 가슴으로 받는, 가슴으로 나누는 교육을 진행할 것입니다. 한 명의 전문 강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흐름을 잡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업이 끝난 후, 명확하고 구체적인 결과물과 함께 가슴 벅찬 감동을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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