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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살 하영이의 스웨덴 학교 이야기

등록일 2009-01-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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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하영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올해 열다섯 살 된 여학생. 부산과 서울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는 미국 일리노이 소재 ‘티모시 크리스천 스쿨’에서 한국과 다른 교육 환경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그 뒤 아빠 회사 문제로 스웨덴 이주를 준비하면서, 비자가 나올 동안 한국에서 1년 가까이 학교를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 때는 교복을 입은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지금은 스톡홀름에 있는 ‘에즈베리 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이며 스웨덴어와 문화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스웨덴을 포함한 북유럽 교육의 참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한 책. 창의력의 나라, 말괄량이 삐삐의 나라, 스웨덴에 사는 열다섯 살 친구들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할까? 스웨덴 학교는 단 한 명의 외국인 학생을 위해 통역 선생님을 따로 붙여주며, 수업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길다. 선생님들은 ‘우리 모두 똑같이 잘 하자’를 최고의 가치로 삼으며, 아이들은 마음껏 꿈꾸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민 온 학생들에 대한 배려도 지나칠 정도로 세심하다. 그래서일까? 스웨덴은 15세 창의력 테스트(TTCT)에서 세계 일등을 놓치지 않는다.

이처럼 스웨덴에 사는 한국 소녀 하영이의 눈에 비친 스웨덴 학교는 우리가 꿈꿔온 학교의 모습을 닮아 있다. 그 곳엔 경쟁 대신 ‘협동’이 있고 억압과 차별 대신 ‘자유’와 ‘평등’이 살아 숨 쉰다. 발랄하고 유쾌하며 진지한 하영이와 함께 북유럽 교육 현장으로 신선한 여행을 떠나보자.
머리말

1부 소피에룬드 학교 이야기
나의 첫 스웨덴 친구들 / 숲 속 체험학습 / 너무나 무거운, 그러나 너무나 가벼운 토론 DNA 검사를 해야 한다고? / 협동수업과 3C / 운동회와 체육 수업 / 눈썹 없는 호머 심슨, 모나리자를 꿈꾸다 / 도서관의 카스파 아저씨 / 나의 하루

2부 에즈베리 학교 이야기
새로운 학교, 에즈베리 / 스톡홀름의 피바다를 가다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숙제에 미치다 / 리누스 선생님과 러브 박스 / 마음껏 꿈꿔도 괜찮아 스웨덴의 학교 프로그램과 진로선택 / 평등을 가르치는 학교

3부 그리고 스웨덴 이야기
‘국민 간식’ 핫도그와 구디스 / 아, 대한민국! / 지구 온난화와 환경 오염 경찰관 카레 아저씨 / 레닌 동상을 찾아서 / 동화 같은 에스토니아의 ‘올드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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