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광에 살아요
그래도 가까운 광주라니 너무 반가우네요
현재 프뢰벨은물 2개월째에요
딸 서현이는 5살이구요
올래 원광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
넘 재미있어하는데... 선생님의 주도적인작품이라 조금 아쉬워요
좋은 선생님만나는것도 운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옆에 애기엄마들 얘기들어보면요)
좋은 생각같아서 동참하고싶은데...
혹 참여못하더라도 정보교환했으면 하구요
이메일 남겨놓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