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저도 학습지는 싫었어요.
주위에서 모두 시키니 잠시 흔들렸나봐요.
님들의 글들을 읽으니 이젠 확고해졌어요.
정성껏 써주신 답글들이 저에게 소중히 다가왔답니다.

은물은 가끔 놀아주었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해줘야겠어요.
결론이 책도 더욱 많이 읽어주고,
나들이도 많이 다니고.......많이 놀아주자로 냈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