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캐릭터들이 포포포 포니테일~~!!!
외치는 포니테일송 들어보셨어요??

아이들이 포니테일송에 맞춰서 캐릭터들 율동 따라 하는 영상을
자유롭게 찍어서 유투브에 올리고, 이메일로 링크만 보내면 참여할 수 있어요!

바다나무라고 캐릭터를 통해 학습놀이를 하는 유아영어교육 프로그램에서 주최한 컨테스트라

해외에서도 많이들 참여한다고 해요!
율동하고 노래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으니까 아이 영어교육에 효과만점일 듯,

멜로디도 쉽고, 아이 눈높이에 맞춘 동작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영어를 접할 수 있으니까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인 거 같아요.

포니테일송 맞춰서 귀여운 안무 만들고, 포니테일스타 뽑히면 경품까지~
컨테스트 과정을 통해 우리 조카는 벌써 영어에 흥미를 느낀 거 같아서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