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우리 아들한테 이번에 처음으로 전집을 사주었답니다.
서점에 데리고 다니거나 엄마, 아빠 책 사면서 한 두 권씩 낱권으로 사다가
요즘 동식물에 부쩍 관심이 많아하는 바람에요,,,^^
실은 지난 봄부터 살까 말까 고민했었어요
이번 봄에는 유난히 아이데리고 나들이를 많이 다녔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민들레, 벗꽃 등을 보며 궁굼해하길래 자연관찰을 사줄까 했지만 한~참 머뭇거렸네요ㅜ
전집 매장에서 이것 저것 정말 꼼꼼하게 비교하다가 마침내 택한 게 바로 명꼬 자연관찰인데요,
생각했던것 보다 참 좋네요.
어제 아참에 받았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제가 봐도 재미나네요*^^*
우리 아들은 34개월인데 민들레랑 나비, 달팽이에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그래서 3권은 같이 후다닥 읽었답니다.ㅎㅎ
사실 전 엄마들이 왜 전집을 사는걸 했었어요
근데 막상 이것저것 필요한 책들을 단품으로 구입하고 나면
종종 겹치는 부분이라던지, 시간적 노력 등등 비효율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전집을 사겠다고 결정했는데요
창작동화나 수학책들 보다도 자연관찰책은 전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암튼, 우리 아이가 계속 흥미를 갖고 잘 읽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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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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