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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중 꼭 봐야할 명작동화가 있는데요. 바로 명작동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에요.
우리아이도 명작동화 이솝우화 탈무드는 정말 너무 잘 보고 재밌어하고 있는데요~
처음 아이에게 명작동화 이솝우화 탈무드를 사주게 된건 도서관에서 몇권 보여주면서부터
도서관 갈때마다 꼭 명작동화 이솝우화 탈무드를 몇권씩 보게되다가
아이도 저도 이 책이 무척 마음에 들어 결국 집으로 데려오게 되었다지요^^
명작동화 이솝우화 탈무드가 명작동화면서도 철학동화로도 좋고, 인성동화로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보다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명작동화 전집으로 들여주었던 경우지만요^^
그 중에서 이런 그림 스타일도 참 귀엽지요~
명작동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명작동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명작동화지만, 철학동화로도 보고 인성동화로도 볼 수 있어 좋지만,
전집이 좋은 것 중 하나가 다양한 그림스타일을 맛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그림스타일을 보게 해주는 건 아이들에게 시각적 자극에서도 중요한 것 같아요.
"어리석으면 위험해"라는 소제목에 묶여있는 두 명작동화 이야기 중
"제 꾀에 넘어간 당나귀"와 "사랑에 빠진 사자" 에요^^
명작동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명작동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명작동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명작동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명작동화 이솝우화 탈무드<제 꾀에 넘어간 당나귀>에서는
당나귀는 소금을 싣고 가다가 개울 웅덩이에 빠졌어요. 그런데 소금이 녹아 버려 집이 아주 가벼워졌어요.
다음날 당나귀는 솜을 등에 싣고 가다 꾀를 낸답시고 또다시 웅덩이에 주저 않았지요.
그러자 이번에는 솜이 물을 잔뜩 먹어 무거워졌어요. 잔꾀를 부리다가 자기 꾀에 당한거에요.
명작동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명작동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명작동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명작동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명작동화-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명작동화 이솝우화 탈무드 <사랑에 빠진 사자>에서 사자 대왕은 마을의 한 아가씨에게 반했어요.
아가씨의 아버지는 사자에게 무서운 이빨과 발톱을 빼고 오면 결혼을 허락하겠다고 했어요.
어리석은 사자는 이빨과 발톱을 모두 뺀 뒤 마을로 갔다가 사람들에게 매를 흠씬 맞고 쫓겨났어요.
자신의 힘이 날카로운 이빨과 힘센 발톱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은 채,
아가씨를 얻겠다고 욕심을 부리다 왕 노릇조차 할 수 없게 된 거에요.
명작동화 이솝우화 탈무드 전집에서 또 좋은 점이 있는데 바로,
같은 주제의 두가지 이야기를 읽고나서 아이와 주제와 명작동화 이야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부록페이지가 있다는거에요. 이게 바로 명작동화와 철학동화 두가지의 장점이 있는거지요^^
이렇게 명작동화의 제목처럼 명작동화 이솝우화를 읽으면서 재치를 배우고,
또 명작동화 탈무드를 읽으면서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면서, 아이의 인성과 사고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책이 되어주네요.
아이도 엄마와 이야기 나누어보는게 재밌는지, 책 자체가 재밌는지 너무 좋아하니 더 좋은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