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에서 나온 앗바뀌었어 에요.

요즘 우리딸이 제일 재미있게 읽고있는 책이네요.

책 머읽어줄까 하면 매번 동물 나오는 책만 가져오더니

요즘에는 이런 실사가 섞여있는 책들만 골라오네요.

달걀 찰흙 양초 등 실생활에 밀접한 것들이 변하기 전 후를 보여주는 책이에요.

책보면서 아이들이 생각을 좀더 유연하게 해주게 도와줄 것 같고

과학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