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류의 책들은 많이 나와있어요. 아이와 맞고 초등교과와 연계해서 실제 사진으로 나와있는 책이 있는데 교원에서 나온 책들이 좋더라구요.
자연에 관한 책들은 오래 두고 보는거라서 엄마가 잘 보시고 구입하셔야 두고두고 오래 보실 수 있어요. 일반 동화와는 달리 사전적 의미로 알고 계시면 되요.
저도 중고책 도서관책 많이 보러 다니는데 거의 유아수준이고 아니면 좀더 높은 과학책으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KYwon 으로 들어가시면 탐구영역에 상품내용이 설명 되어있어요. 샘플이나 원본을 보고싶으시면 메일 보내세요.
엄마가 아이의 학습을 위해 발로 뛰는건 정말 보기좋고 그아이는 행복한거죠.
제일 좋은 학습법은 엄마와 함께 하는 겁니다. 엄마가 관찰자와 지도자의 역할을 함으로 아이가 홀로 하는 학습법을 익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소연맘님의 글입니다.
> 자연관찰류의 책을 전집으로 사줄려고 하는데 아는 정보가 없어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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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정보나 써보시고 괜찮은 책이 있으면 추천 바래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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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 인터넷서점 사이트나 중고서점 알고 계시는 것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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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동화식으로 되어 있는게 좋을까요 설명식으로 되어 있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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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보다는 사진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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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실은..저의 아이가 7살이니깐 많이 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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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유아책을 고르기에는 쉬운것 같고(예를 들면 달팽이 과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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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딱딱하면 자연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어려울것 같고.. 이 나이가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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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그래도 내년이면 학교를 들어가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랑 연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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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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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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