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논술시리즈

글쓴이 해피타임

등록일 2017-12-07 15:20

조회수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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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읽어야될 문학작품읽어요.
기말 시험도 마무리 되었고 요즘 책읽기 좋은 시기인거 같아요. 
중학생이 되면 책읽기가 안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문체의 간결함이나 작품성이 좋다면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저때야 문학전집 좌르르 세워놓은 친구네 책장을
부러워했던 세대였지만
요즘 아이들은  보기 좋고 구성이 고전 문학이라는
다소 고리따분함을 없앤
산뜻한 표지를 보고 책을 고르더라구요.


책을 일단 펼치는게 중요했던지라
징검다리 클래식으로 접해주니  엄마가 원하는  세계명작의 깊이는 물론이요.
무게감이 없는 책의 느낌으로  산뜻하게 읽혀줍니다.^^
과연 논술의 중요성을
떠나서라도 청소년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니 
그게 바로 양식이 되겠지요.


완역본 못지 않는 사실감이나 깊이감이 있기에
그냥 대충 훑어가는 책이
되지 않아 좋네요. 좌절하지 않고 톨스토이 작품을
읽었노라 말할 수 있는
청소년 맞춤형 전집이라는 의미가 될 거 같아요.

책좀 읽는다는 엄마의 추천에 아이는 엄마가 내미는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책을 자알 탐독합니다.
제 목적이야 중딩 아이대상이였지만 이책은 초등 고학년 둘째에게도
사랑받는 책이 되었어요.

오늘은 톨스토이 단편선을 읽어봤습니다.
아이 인생의 책이 되어줄 고전 문학작품!!!
11편의 톨스토이 단편이 담겨있어요.

탐욕을 없애고 어디서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는 명제를 얻고 책을 덮었지만
쉽지많은 않은 관점들;; 어른의 편견을 모두 없애고 
명작을 읽는다는 행위를 떠나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는 직접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지만요.








책의 부록편은 더 할 나위없이 필요한 부분들이였습니다.
본문만큼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고마운 시리즈네요.
부록이 재미있기는 어려운데 말이죠.

톨스토이 작품 해설은 물론
시대적 배경을 알 수 있기에
두루두루 흥미로웠답니다.



"창피한줄 알아요!
당신들은 이 아이들때문에 싸움이 붙었지만, 이 아이들은 금세 잊어버리고
다시 오순도순 놀고 있잖아요. 아이들이 당신네보다 더 지혜로워요!"

"어린아이처럼 되지 못하면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톨스토이 단편선 <아이가 어른보다 지혜롭다> 본문 내용중의 하나랍니다.
청소년을 키우다보니 짧지만 저에겐 강하게 와닿는 작품이였답니다.



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는 톨스토이 단편선의
장점은 우리 아이들이 꼭 되뇌여야할 것들이 참 많아요.





재미난 옛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문학성이 높은 작품을 잘 번역해서 청소년들이
읽기 좋게 만들어놓은 만큼
이성적인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준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문장의 구조나 흐름이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읽히는 만큼 가볍지 않겠나 생각들지만
청소년들이 읽기 딱 좋은 수준인거 같아요.
논술대비해서 읽어볼 청소년 작품집이에요


국어 선생님과 함께 앍는 맞춤형 세계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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