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발표수업 때문에 정말 속상합니다.

글쓴이 김혜린

등록일 2019-12-27 15:09

조회수 7,88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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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가입하여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11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지난 주 저희 아이학교에서 크리스마스 내용으로 발표수업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자기는 발표를 하기 싫었는데 가위바위로로 발표자를 정하는 바람에 자기가 발표수업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럼 학교에서 그동안 발표 수업때 발표 한번도 안했어?"

라고 물어보았더니 손으로 적어서 짧게 하는 발표는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희 아이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자기의견을 말하는 것을 굉장히 꺼려하는 편인데....

아니나 다를까 발표수업을 완전 망쳤다고 준비한 내용을 반도 못하고 마쳤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같은 조였던 친구들이 수업 망쳤다며 화를 내더래요.... 


근데 그 친구들이 같이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인데 사이가 좀 서먹해졌다며 오늘 학원을 끊고 싶다고 하는데....

발표수업 정말 어떻게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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