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가 6살 1월생이라 7살반에 다니고 있죠.
한글도 깨우쳤고, 기본 이해력이 빨라요. 보통 7살에서 빠른편입니다.
근데 혼자서 문제를 풀때 문제뜻을 이해를 못해요.
제가 문제를 읽어주면 문제뜻을 이해 하고요.
내년에 학교를 갈건데....걱정이 되네요.
시간이 해결 해 줄까나요?
지금 방문학습지 하는건 없고 바둑만 다니고 있어요.
글구 한자를 잘 받아들여서 기탄 지금 시작하고 있어요. 이해력에 도움이 될까요?
(참 기탄 한자 어떤가요? 지루한면도 있던데...해보신 선배분들 도움주세요.)
울애는 발표라던지....이야기를 조리있게 못해요.
동화책 1권 줄거리도 잘 얘기 못해요. 하기 싫어하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