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단체, 일반개인 모두 견학가능합니다.
방학 뿐 아니라 연중운영(방학중이나 토요일은 단체관람 불가)
체험학습 전후로 청계천을 방문하시는 분에게 청계천 해설 MP3플레이어를 빌려드립니다.

• 조선일보 체험학습은 방학 뿐 아니라 연중 운영합니다. 2005년 4월 오픈이후 약 10만여명(08년 11월현재)이 다녀갔습니다. 방학후에도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에 운영할 예정입니다.
• 매월 두번째, 네번째 토요일에도 운영합니다. 단, 토요일은 신문이 제작되지 않으므로 윤전기 가동모습을 직접 보실 수 없습니다. 단, 윤전기의 모습은 공개합니다.

※ 체험학습프로로그램은 신문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유미디어랩을 비롯 신문제작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윤전기 가동현장을 직접 체험학습함으로써 신문제작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했습니다. 또 컴퓨터를 통한 신문편집 체험의 시간도 갖습니다.
※ 방문을 희망하시는 일반개인이나 학교는 아래의 체험학습신청양식에 맞춰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체험학습일자가 중복될 경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을 유념해주십시오.

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1. 체험학습은 학생 및 일반 모두 가능합니다.(초등학생 이상만 참가가능)
2. 외국인의 경우 통역을 대동하셔야 합니다.
3. 주차가 불가능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십시오.
4. 단체버스로 이동할 경우 미리 연락을 주셔야 주차가 가능합니다.
5. 체험학습시작 10분전까지 도착해주십시오.
6. 단체로 이동하므로 화장실은 미리 해결한 후에 체험학습에 임해주십시오.
7. 예약후 방문이 불가능할 경우 가능한한 조속히 통보해주십시오.
8. 큰 짐은 보관할 장소가 없으므로 지참을 삼가길 바랍니다.
9. 체험학습중에는 반드시 안내자의 인도에 따라서 이동해주십시오.
10. 방학중 오후 2시 방문자는 윤전기 가동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없습니다(단, 오후 4시까지 기다리실 경우 관람가능)

1. 유비쿼터스 미디어랩
2. 신문제작과정 시청
3. 신문편집과정 실습
4. 신문인쇄과정 이해
5. 오프셋인쇄 체험
6. 신문인쇄(윤전기가동) 견학

※ 학교, 지역소개, 주위의 화제등을 600자 이내로 작성하여 데이터와 사진을 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편집실습도 가능합니다. 단, 시간관계상 단체 대표 1명에 한해 실습이 가능하며, 실습과정은 영상으로 공개됩니다.

• 학기중 (하루 2회)
  • (1) 오전 : 10:30
  • (2) 오후 : 15:30
  • 회당 약 1시간 40분 소요
• 토요일 (하루 3회)
  • (1) 오전 : 10:00
  • (2) 오후 : 13:00
  • (3) 오후 : 15:00
• 방학중 (하루 3회)
  • (1) 오전 : 10:30
  • (2) 오후 : 14:00
  • (3) 오후 : 16:00

※ 1회에 40명 (방학중 정원 조정됨)

※ 인터넷 혹은 전화
- 휴일 : 일요일, 공휴일, 연말연시

1. 반드시 온라인으로 접수해주십시오.
2. 신청접수를 하기전 단체 방문자의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을 확보한 후 접수해주십시오.(미비시 접수가 이루어지지 않음)
3. 생년월일을 기재한 방문자에게는 생일날의 조선일보 1면(축쇄판)을 드립니다.(초등생 이상에게만 제공)
4. 단체는 학교나 기관만 가능합니다. 2가족 이상이 동시에 방문할 경우 10명을 초과하더라도 세대별 단위로 개인신청양식에 따라 신청해주십시오.
5. 체험학습의 대부분은 실내에서 착석한 상태로 진행됩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방문자 인원수를 정확히 기재해주셔야 하며, 인원수에 맞게 성명도 모두 기재해주십시오. 성명과 생년월일을 기재해주셔야 기념품을 드릴 수 있습니다.

※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