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족신문 4호

6학년인 성이가 역사를 초등때 배우지 않아 불안하기도 하고

겸사 겸사,,  조선시대 연표만들기 했다,

(3호월 배경판 리필 이여여~~~~

색갈땜시 속이지도 못하겄네)

한지색종이로 업그레이드해서(근데 글을 스니 더 포대가 없어영,

흐물거리기도 하고 접었다 폈다 글 적으니 짖어질가 조마조마 하넹....

빈이의 피오피가 빛을 내는 시간>>>

역쉬 배워서 남도 주고 가족에게 도움도 주고

좋아 좋아 ,

그리고 우당탕탕이네식의 무대포 내맘대로 연표만들기

시작~~~

보기엔 이래도? 북아트여여~~~~

쉽고 간편한게 실용적입니다용.(실은 손재주가 없어서리)

펼쳐서 왕의 업적이나 빈이와 성이가 적고 싶은대로

오려 붙이고 싶은 데루~~~~  지난 교과서나 오랜된책이나

자료는 많은디, 이아이가 꾀 부려서~~~~

단골메뉴다.

빈이가 쓴 영화대 영화

엄마도 영화가 넘 넘 좋아~~~

조선시대 낱말퍼즐 만들고 한군이랑 퀴즈도 내고

(가족신문을 만들때면  느끼지만 아빠그려 한군 당신

 도와주면 주ㅏ꼬리눈콩, , ,  정말이지 온전한 가족신문이 될터인데...

꼬랑 4호지만 가족신문을 만들면 첨엔 방학 숙제로 시작했지만

가족들이 함게 공동작업을 한다는 게 참 좋다.

그치?망고 내생각인가?그럼 말고~~패쓰~~

이번 여름방학에 보령머드축제와 공룡박물관,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서

신났던 일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ㅠㅠㅠ  학교에 제출했다가 쌤이 환경판에 붙쳐놨다가

6개월 만에 집으로 귀환하니 쬐게 상태가??

혹시 머드축제안가보신분 강추!!!!!!

빵양의 여행기에서 머드축제의 열기 확인하시고

일탈을 경험하세여~~

또다른 가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