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눈이 내리고 있어요.

학교 다녀와서 문을 열고 하는 말..

배가 고프다고 하네요.

간식을 먹을 시간이라고 하면서요.^^

고구마가 있어서 군고구마 만들었어요.

요즘은 밖에서 군고구마 파시는 분이 없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 그런가 싶기도 해요.

군고구마는 겨울간식으로 너무 좋은거 같아요.

호호~~ 불어 가면서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