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철학책, 생각이 크는 인문학, 초등인문학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가끔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훈련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이 크는 인문학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 책이였어요.

초등인문학의 바탕이 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이야기

이웃님들께 소개해 드린답니다.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포함하는 공간과 시간의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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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물질의 특성을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답니다.

그런데 마음을 물질이라고 한다면 마음에도 크기가 있을까요?

마음의 모양은 어떻게 될까요?

그런 마음에 대한 궁금증은 백여전 부터 관심을 가지며 고민해 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리는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낸 소설이나 영화에서

마음을 가진 색다른 존재들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오즈의 마법사는 그 대표적인 예이지요.

뇌도 없는 양철이 지혜의 마음을 갖게 되는...

그리고 철없는 피노키오의 따뜻한 마음 갖기등에서 우리는

마음이 또다른 상징이 되어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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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소설이나 영화속에서 존재하는 마음의 등장은

과연 우리몸과 관련이 없는 걸까요?

그 심리학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철학책이라고 부를 만한 생각이 크는 인문학의 깊이 있는

이야기는 몸과 마음이 어떻게 함께 움직이는 지

그리고 마음속에 있는 여러가지 또다른 마음의 얼굴을

만나 볼 수도 있었습니다.

초등인문학의 기초를 달리고 있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어떤 모양일련지

상상해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

많은 고대 철학자들이나 현재의 철학자에 이르기까지

마음에 대한 연구를 하려면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야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혹은 여러가지 경우에 의해 다른사람의 마음도 알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다른사람의 행동과 표정등으로 다른사람의 마음도 가름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대해서는 결국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지요.

이렇듯... 남의 고통을 알지 못한다면 자신이 가진 지금 이 마음의 상태도

알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다양한 철학자들에 이해 이 마음의 순서나 마음의 이해는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마음의 본질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므로서

마음의 본질을 알아보고 그 답을 스스로 내어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과연 마음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이웃님들은 여기의 답에 답할 수 있나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마음의 크기를 가름하여

마음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봄이

바람직한 책이랍니다.

초등인문학, 어린이 철학책으로 추천하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5권 마음이야기

간단히 만나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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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의 모습에 거울을 비추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또 나도 이해하는 시간!!

생각이 크는 인문학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