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위생청결교육]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로 해결

​어린이 위생청결교육에 늘 걱정인데 요즘 같이 에볼라 바이러스도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에게 열마디 잔소리보다 한권의 책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해드린답니다.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2, 아이들에게 재미와 어린이 청결교육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해주길 기대하면서 저또한 함께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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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청결교육을 하기 전에 먼저 무엇이 바이러스이며

왜 건강이 소중한지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였습니다.

바이러스가 우글대는 정글에서의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스토리에 관심을 보이면서 새로운 이야기에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2를

보게 되었답니다.

피피가 갑자기 고열로 쓰러지면서 반점과 목안이 깨끗함에도

불구하고 고열이 난다는 것에 의심이 생긴 지오는 바이러스 변이에 대해

의심하게 된답니다. 바이러스 변이라니... 생소한 단어인데요.

이런 바이러스 변이로 생긴 것이 조류독감 같은 것이랍니다.

그와 더불어 역사속 바이러스도 살펴보았네요.

두창, 마마라고 불리는 역사속 병도 급성 전염성 바이러스였습니다.

이런 바이러스는 우리 역사를 바꿀 만큼 강력한 바이러스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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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위생청결교육에 있어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역사뿐 만아니라 이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면역성을 키우기 위한 활동들을 돕는 바이러스 살아남기였습니다.

나를 지켜주는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제시해 주고 있는

음식들로는 물, 과일류, 버섯, 발효식품들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를 읽으면서 면역력을 길러주는 음식도

알 수 있기도 했습니다.

적을 알면 백승백전이라고 했을까요....

바이러스를 알면 우리아이들도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절로 생길 것 같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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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으며 청결에 대해 이제 제대로 이유부터 알게 되었으며

유용한 바이러스, 유해한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상식을 늘릴 수 있는 알찬 책이기도 했지요.

어린이 위생 청결 교육,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2편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해 한번더 공부한 시간이였어요.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아이가 알아가는 새로운 바이러스 과학상식을

키우면서 어린이 위생청결교육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였습니다.

요즘 에볼라 바이러스가 유행인데 바이러스 변종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지요. 아이가 알아가는 바이러스는 미래의 새로운 바이러스를

잡아 낼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 보기도 했습니다.

주인공들의 통쾌한 모험여행은 아이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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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별둘사랑하나의 정보세상에서 전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