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완전 몸보신했어요..

유황오리 진흙구이..

넘 맛나더라구요..

언니랑 같이 먹었는데..

우리를 좋아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넘 좋아서

다음에 또 갈 예정이랍니다..

몸보신 지대로 했답니다..ㅎㅎㅎ

역시 몸보신은 오리나 닭으로 해야될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많이 기력이 쇠퇴했었는데 말이죠..ㅎ.ㅎㅎ

아...기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