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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컸다고..사람 많은 이곳에서 두공주들이 뿔뿔히 흩어지는 바람에..
둘째공주 사진 두장이 다네요..ㅎㅎ
하두 돌아다녀서..이젠 스스로 찾아서 체험하는것도 당연시 되어버린 엄마와딸들
서로 찾아다니지도 않고..
할 수 있는것과 해야 되는 일들을 스스로 찾아..
끝날무렵에는 양손 가득히 뭔가를 들고 왔더라구요..
종종.......음료와 솜사탕도 주시고..사탕도 나눠주시고..
게임을 통해..칫솔과..한자카드등등..
아이들이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체험한 흔적들이 보이더라구요..
내년에도 또 가자고 난리입니다..
선물받는 재미가 쏠쏠해서겠죠
착한맘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체험을 해주니 엄마는 편할것 같네요.
체험전도 참 다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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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군요
우린 큰 아들이 중딩이라 큰 아이 기준에 맞추다보면 늘 작은 아인..냅둬버리는 현실이
좀,, 불쌍합니다.
선물받는 재미^^ 울 작은 아들에게도 해 주고 싶은데,,^^
답글
소중한 이
즐건 방학 나들이네요..
애가 넘 이뻐요...
저두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다닐려구요..
이젠 비 오지 않겠죠?
답글
놀맨
아이들이 알아서 다닌다니 좋겠어요.
열심히 아이들과 다니시는 군요.
방학 잘 보내세요.
답글
이향미
따님이 모델 같아요^^
우리 딸아이도 광고 보더니 가고 싶어했는데 시간을 놓쳤네요
방학이니까 좀 길게 하면 좋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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