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발음입니다.
사실 집에서 엄마가 도와주기가 어렵답니다.
이 소리들은 조음점을 찾기가 어려워 전문적인 조음치료를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몇 번의 치료로도 가능하니, 가까운 언어치료실로 상담해 보세요.
먼저, <씨>소리를 먼저 연습시키고, 이를 꼭 닫고 혀를 ㄸ소리처럼 내밀지
않도록 해서 <시>에서 힘을 주는 소리거든요.
더 습관이 굳어지기 전에 조음치료를 받으세요.
열이맘님의 글입니다.
> 54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발음할때 쌀을 살이라고하고 그랬어(써)를 그랬떠 로발음해요
> 좀더 어렸을때 고쳐주어야하는건데 제가 귀였다고 그냥 놔둔게 잘못인것같아요. 지금으로썬 고쳐줄려구 해도 잘안되고 설마 이대로 굳어버린건 아닌지 아님 계속연습하면 고칠수있는건지 고칠수 있다면 어떤 연습이 좋을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