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44개월 남자아이에 엄마입니다,,,
동생을 일찍 보는 바람에 큰애를 작년에 놀이방을 보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아이가 말을 더듬더라구요 에를 들어 엄엄마 이거 주세요,,, 그그러면 안되죠,,.
걱정이 되어 놀이방 선생님과 한글나라 선생님께 여쭈어 보니 괜찮다고 성격급한아이들이 말은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말이 나오지 않아 더듬는 거라고,,,
그래서 그냥 나두었는데,,, 인터넷을 하다 언어 상담실을 들어가니 6개월이상 지속되면 언어 치료 상당을 하라고 해서 올 4월에 테스트를 햇어요,,
다행이 우리아이는 말배우는 과정에서 있을수 있는 정도라고,,,
집에서 엄마선에서 천천히 말을 해줘도 되고 아님 언어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된다고,,
주위에선 괜찮은데 엄마때문에 더그러는 거라고 해서,,그리고 경계적 부담도 가고,,
그런데 엄마다 보니 걱정이 되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한가지 ,,복지관도 언어치료가 있던데 ,,,, 가격이 개인 언어치료보다 저렴하더라구요,,,, 개인언어치료랑 치료에 있어 뭐가 틀리나요? 안틀리다면 복지관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