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개월 남자아일 둔 엄마 입니다
한국나이론 4살이네요
며칠전 어린이 집에 입학 시켰는데요
큰 아이를 둔 엄마들한테 얘긴 많이 들었지만 정말 엄청 울더군요
그 모습이 안쓰러워 밖에선 제가 울고 안에선 애가 울고..참...
선생님 말씀으론 제가 가고도 엄청 운다고 하시더군요
집에 돌아오면 눈이 퉁퉁 부어 있습니다.
그리고 뭣보다 걱정되는건 저랑 있을땐 낮시간 동안 한번정도 보던 볼 일을
어린이 집에선 너무 자주 본다는겁니다.
선생님 말론 너무 긴장한것 같다고, 그래서 소변을 자주 보는것 같다고 하시는데
횟수가 너무 많으니 선생님이나 저나 걱정입니다.
이제 며칠 되지 않았지만..
다른 아이들은 헤어질때 울고 수업시간엔 많이 안운다는데
울 아인 하루종일 울고 화장실 가는 횟수도 넘 많으니..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한것같아 맘이 아픕니다.
좋은 답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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