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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통해 배우는 영어 놀이 강좌_최은아

등록일 2002-03-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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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하는 유아 영어 놀이’ 강사, 최은아

“영어로 놀기, 영어를 익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랍니다.“
  
글쓴이: 김민정([email protected])

"딸 재인이가 돌이 될 즈음부터 그냥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을 걸어줬어요. 일정하게 시간을 잡아서 영어를 ‘공부’시키는 것이 아니라 밥 먹을 때, 목욕할 때, 책 읽어줄 때, 등 그냥 아무 때나 편하게 말을 건네는 방식이었죠. 언어는 ‘학습’이 아니라 ‘생활’이 아니던가요?“

맘스쿨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유아영어놀이‘ 강좌를 이끌고 있는 최은아님(37). 영어가 필수가 된 세상에서 어차피 평생을 해야할 영어라면 적어도 아이에게 짊어지고 가야할 짐으로서가 아니라 즐겁고 부담 없는 의사 소통의 한 수단으로 인식시켜 주고 싶었다는 얘기다.


최은아님은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미국 U.C.Berkeley Extension에서 영어연수를 받은 후 돌아와 국내 대기업 사원들의 영어연수를 담당했다. 그 후 주한 이란 대사관에서 통역과 번역일등을 했으며 결혼 후 현재는 놀이 위주의 어린이 전문 영어학원 강사이자, 맘스쿨 사이버 강사이기도 하다.

“책이나 인터넷에 보면 아기의 두뇌를 개발시켜 주는 여러 가지 놀이들이 많이 나와있잖아요. 그런 놀이방법을 많이 읽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미국아이들도 어차피 그런 놀이들을 하고 놀 것이고 그렇다면 미국 아이들처럼 영어로 놀이를 하게 되면 우리 아이도 영어를 모국어처럼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요.”

그래서 딸 재인이(5)와 간단한 영어놀이를 조금씩 시작해 본 것이 이제 만 3년이 되어간다. 해보니 영어를 쉽게 익히게 되는 것은 물론, 아이와 엄마와의 정도 더 돈독해져 일석이조라고. 무엇보다 재인이가 영어를 재미있고 신나는 것으로 부담 없이 인식하게 된 점이 가장 큰 효과라고 그는 서슴지 않고 말한다. 실제로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기에는 너무 유치하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놀이라도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즐거워하고 행복해 한다. 영어놀이를 통해 영어뿐 아니라 엄마와의 즐겁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는 그의 말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 얘기다.

그러므로 유아영어를 하는데 있어 가장 중심이 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엄마여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 많은 엄마들이 이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영어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시중의 값비싼 영어교재만 턱하니 들여놓거나 고가의 영어 유치원 등에 아이를 보내놓고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영어로 놀아주려면 ‘엄마가 영어에 얼마나 유창해야 할까’ 라는 생각으로 지레 겁을 먹는 분이 많아요. 그러나 영어로 노는데 어려운 표현은 필요하지 않답니다. 엄마들이 중?고등학교 때 배운 영어만으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어요. 영어에 자신 없는 엄마들이라도 조금만 용기를 내어 노력하면 영어로 노는데 전혀 무리가 없을 거예요.”

실제 그의 강의도 충분히 쉽고 간단한 예문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 ‘신호등 놀이, 퍼핏인형을 활용한 놀이, 박수치며 놀기 등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거워 할 수 있을만한 놀이나 게임이 많아 놀이를 통해 영어로 접근하려는 엄마들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 줄 수 있을듯하다.

최은아님은 영어놀이를 하는데 있어서 엄마들이 꼭 명심해야 할 점으로 다음 몇 가지를 당부한다.
첫째, 엄마가 갖고 있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감을 가지라는 것. 쉬운 표현이라도 엄마가 자신감 있게 자주 반복해 준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둘째, ‘오늘은 이 단어들을 꼭 마스터 시켜야지’ 하는 목표의식보다는 ‘아이와 시간을 함께 보낸다’ 라는 편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라는 것. 엄마가 부담 없이 접근해야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은 당연한 일이다.

셋째, 단기간의 효과를 너무 기대하지 말고 꾸준히 멀리 내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눈에 보이는 성과만을 재촉하게 되면 자연히 아이에게 영어가 스트레스로 다가가게 될 것은 뻔한 일. 유아기에 영어를 시작하는 이유가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환경에 노출시킨다는 것인데 벌써부터 영어에 질리게 되어버린다면 그보다 더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이 그의 설명이다.

즐거운 놀이를 통해 영어를 익히는 것이야말로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임을 최은아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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