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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어린이 음악 탐험 이혜원 강사님

등록일 2002-10-19 13:23

조회수 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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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어린이 음악 탐험 이혜원 강사님 ]

" 모든 아이들에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하고 싶어요. "

글 : 김경희 ([email protected])





영유아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에만 들어가도 학원에, 학교에, 학습지에... 힘든 일과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고 싶다는 이혜원님(동대문구 이문동 / 27세)은 '신나는 어린이 음악 탐험' 강의를 맡고 있는 맘스쿨의 강사님이다.

남편이 놀랄 정도의 음식 쓰레기를 버리며 살고 있는 그는 결혼한지 1년 정도 된 신참주부. 그도 그럴것이 남편은 스위스에서 호텔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 르 꼬르동 블루 '라는 최고의 요리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실력 있는 요리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 남편은 프랑스 요리부터 정말 많은 요리를 잘 해요. 단순히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맛과 모양, 색깔을 조합한 무궁무진한 메뉴를 개발하는 능력이 뛰어나니까 더욱 멋지지요. 앞으로 맘스쿨에 강의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강의는 프랑스 요리와, 다양한 셀러드 드레싱 및 아이들 간식, 아빠 술안주 등, 생활에서 뽐낼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할 계획인데,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딥블루 레스토랑에서 팀장을 2년 남짓 레스토랑 메뉴를 개발했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수 있을 거예요. 맛있겠죠? "

자신의 인터뷰에 남편 자랑을 너무 많이 한 것 같다는 그의 말엔 아직 남편의 자랑이 잔뜩 숨어 있는 듯 했다. 삼성에버랜드로 스카웃 된 남편의 직장 문제로 용인 수지로 이사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그들 부부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강의를 맡아 유익한 정보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이혜원 님은 작곡을 전공하고 음악치료사 공부를 하였고 최근엔 컴퓨터 음악을 공부중이다. 통상적인 생각으론 대중음악이나 영화음악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컴퓨터음악을 전공하지만 그는 아이들의 유아음악을 만들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현재 반포 현대점, 경방필, 아인슈타인 키즈 스쿨, 분당 롯데점 등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5감으로 느낄 수 있는 음악 교육

강의에 삽입된 음악들은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아이에게 맞는 악기배합,
아이들의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만들어진 음반이라서 보통 유아음악과는 좀 색다르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도 밀접한 5감 음악교육을
강조한다.


" 많은 유아음악 교육서들의 공통점은 5감을 통한 교육을 받는다는
것이지요. 태어난 아기는 엄마의 향기에서 엄마를 알고, 딸랑이의 울림에서
소리의 진동을 배우며, 모빌을 보면서 색채를 익히고, 엄마의 목소리에서
아이는 정서적인 안정을 찾습니다. 이렇게 어릴 때부터 아이는 감각적으로
모든 것을 습득하기 시작하는 것이랍니다. "

음악교육은 자칫하면 청각, 시각적인 감각을 사용한 교육이 되기
쉽상이다. 즉, 악보를 보고 음악을 듣거나 연주하기 쉽지만 어릴 때부터
다양한 음역을 노래하고 경험함으로써 아이에게 부를 수 없는 음역이라도
그 소리를 상상해서 어떤 소리가 날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 음악에 맞춘 신체활동은 큰 근육과 작은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켜 신체발달의 조화를 가져오고 악기활동은 여러 장르의 리듬과 음악을 스스로 익히게 됩니다.

음악을 듣는 것은 바로 아이의 집중력으로 연관되며, 아이가 자라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음악교육은 이러한 활동들이 골고루 균형 있게 5감으로 이루어져야 최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뮤직가튼(MUSIKGARTEN)

강의엔 아이들에게 시각적으로 음악에 알맞은 삽화로 이해를 돕는 좋은 교재를 선택하여 세계의 유명작곡가들의 곡 중에 꼭 알아야할 주제 부분 등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30∼40 개월 정도의 영유아를 위한 음악이나 음악교재는 아직 국내에 드물다. 그래서 이혜원강사님은 경험을 바탕으로 뮤직가튼, 알프레드 등 영, 유아 프로그램과 ' 리틀모짜르트를 위하여'라는 음악탐험교재로 노래를 통해 몸으로 리듬을 익히고, 여러 장르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게임과 그림카드를 직접 엄마와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뮤직가튼(MUSIKGARTEN)이란 세계적인 연구 기관과 전문가들에게 우수성을 인정받은 영유아를 위한 음악프로그램이지요. 아동심리학을 기초로 한 음악 프로그램으로써 [띄워 올리며 노래하기], [손 유희 및 신체인식 게임], [듣기활동], [연주하기], [스카프와 훌라우프]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음악의 기초를 다져주며 사회성발달, 신체발달, 상상력 및 창의성 발달 등 균형 잡힌 성장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유아들을 위한 뮤직가튼은 부모와 함께 그룹레슨을 통하여 음악성, 사회성, 창의성, 지능등을 골고루 발달시켜주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뮤직가튼 악기는 매우 다양하다. 흔들이, 딸랑이, 놀이끈, 훌라우프, 공명막대, 탬버린, 리코더, 심벌즈, 트라이앵글, 우드블록, 기타, 크로마하프, 스카프, 리본.. 등등 음악적 교구들이 사용된다.

" 보통 어린아이들은 어리다는 이유로 청취력에 대해 오해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서 소리와는무관하게 싼 악기를 고집하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어릴 때 조율이 안된 피아노나 울림이 좋지 않은 악기들을 접하다 보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소리의 기준이 바로 그런 싸구려 악기들이 되어버린답니다. 뮤직가튼에서는 최고의 악기와 최고의 자연적인 울림을 가진 악기를 사용하면서 아이들에게 최상의 음악을 제공하는 유익한 음악 프로그램입니다. "

♠ 절대 서둘지 마세요!

음악탐험은 20개월 이상부터 8세 정도까지의 아이들에게 유익한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 어리면 음악적인 요소를 받아들이기 어렵고 또한 초등학교 고학년도
유익하지만 교육 내용이 너무 쉽게 느껴져서 흥미를 갖지 못 할 경우가 많다. 적절한 연령에 교육시키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욱 명심해야 할 것은 엄마들이 속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엄마가 음악적인 소양이 없다고 내 아이도 음악성이 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누구나 음악적 재질을 갖고 태어났지만 환경적인 요건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 것이다.

" 음악적인 재능을 키워주려면 내 아이를 위해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강의는 엄마들이 배우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즉 엄마가 익힌 후 내 아이와 함께 적용시킬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이지요. 아이혼자 음악을 들을 수도 있지만, 음악의 흐름이나 부연설명을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다면 음악 탐험의 가장 이상적인 수업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것은 " 반복학습 "입니다. 반복해서 들려주고 설명하여주되 음악이 공부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항상 게임처럼 즐겁게 접근해야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끝으로 옆집아이는... 바이엘... 체르니 등등 제발 비교하지 마세요. 엄마가 변해야 아이가 변하는 법. 순수하게 음악 자체를 사랑하는 엄마가 있어야 아이들도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우리 자녀들은 무능한 상태로 태어난다. 하지만 이 미숙함이라는 것은 바꾸어 생각하면 풍부한 가능성이 있다는 뜻도 된다. 학원이나 틀에 박힌 교육은 기껏해야 그 틀 안에 짜여진획일화된 교육에 머물 수밖에 없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우리아이들과 함께 잠재된 능력을 찾아 음악 탐험의 세계로 힘차게 한발을 내딛어 보세요. 신나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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