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만드는 세상 루브르 박물관

조각수 : 103pcs

난이도 : 별 7개(매우매우 어려움)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대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이다. 8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세계 최대의 박물관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프랑스 황제들이 수집한 방대한 양의 미술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다비드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까닭에 지금도 수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한 마디로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 파리의 문화적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는 프랑스의 대표적 상징물이자 세계의 소중한 문화 유산 중의 하나이다.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하여 한국을 찾은 루브르 박물관

                홈페이지: www.louvre2006.co.kr

-루브르 박물관 세트 제품 부속품들

 

-완성된 루브르 박물관 모형

 

 

국립 중앙박물관

국립 중앙박물관은 지난 1945년 광복과 함께 경복궁에서 문을 열었었다. 그런 곳이 지난 2005년 설립 60주년을 맞아서 서울 용산에서 새로운 건물로 다시 개관하였다. 재개관 이후로도 벌써 1년여의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많은 관람객으로 날마다 붐비고 있는 곳이다.

15만 여 점의 소장 유물이 있으며 동관 3곳과 6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는 국립 중앙박물관을 다 둘러보려면 몇 날 며칠에 걸쳐서 돌아보아야 제대로 볼 수 있을 만큼 그 규모가 굉장하다. 규모로만 따지면 세계에서 여섯 번째라고 하니 가히 가보지 않아도 짐작이 된다. 하지만 지진 등의 재해 대비 등을 위한 최첨단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고 하니 다른 나라의 세계적인 박물관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이외에도 어린이 박물관 등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좀더 쉽고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문화 교육과 공연예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써의 기능도 함께 하고 있다.

 

관람 시간 :

   화·목·금요일 : 오전 9시 ~ 오후 6시
   수·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9시(야간개장으로 관람시간 연장)
　일요일/공휴일 : 오전 9시 ~ 오후 7시

 

    *  매월 넷째 토요일은 무료 관람일

       초, 중, 고생 및 18세 이하 청소년은 매월 둘째 토요일도 무료 관람 가능

       (무료관람권을 발행하므로 반드시 표 사는 곳에서 무료 관람권을 발급 받아야 입장이 가능함)

        * 휴관일 :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

관람 비용 : 일반 2,000원

                청소년(7~18세) 1,000원

                6세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어른 무료

     *  어린이 박물관 관람 별도

        (500원, 무료 관람 없음, 회당 인원 제한하므로 인터넷 예약 등 필요)

 

기타 문의 : 홈페이지  http://www.museum.go.kr/

                문의 전화 02-2077-9000

 

- 국립 중앙박물관 세트 제품 부속품들

실

- 만드는 중간 과정(비스듬하게 위에서 내려본 모습)

 

- 완성된 국립중앙박물관 모형

 

-국립 중앙박물관 제 1전시실 입구에서

 

   

 

 

 

 

 

 

- 국립 중앙박물관 내 어린이 박물관에서 여러 가지 체험학습을 하는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