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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서당의 사랑채에 가면 재미있는 웹툰이 있어

한자를 재미있게 배울수 있습니다.

그럼 사랑채로 먼저 가볼까요?

사이버서당 웹툰이라 ~~~~~~~~~

까막골 서당 선생님의 한문이야기가 소개된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죠...

아무렴, 없고 말고요.

 

 

어라?

제목이 너무 이상하죠...

어떻게 나무위에서 고기를 잡을수 있다는건지???

 

궁금하다면 내용을 어서 확인해보자고요. ㅎㅎㅎ

 

 

 

고사와 함께 어려운 한자의 뜻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는 이 코너에서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죠?

특히 고학년으로 갈수록 어휘가 어려워져 책을 읽으면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가?'라고 생각할 때 있을 겁니다.

서당이라고 하길래 한자공부만 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유아부터 인문교양과정까지

누구나 한자를 공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고전을 읽으라고는 하지만 딱딱한 이미지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지요.

설령 소리는 낼수 있더라도 의미파악이 힘든경우가 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학습과정부터 강좌를 꼼꼼하게 체크해 보았답니다.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기때문에 중등과정을 살펴보았어요.

한문 교과서가 아니라 국어라는 강좌가 나오더라고요.

아이들 국어학습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이었었는데

사이버 서당 선생님께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에 맞게 단계를 선택하여

지식을 넓힐수 있답니다.

 학습 동영상 강좌가 시작됩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잘 들으면서 핵심을 꼭 붙잡자고요.

 

 

 

 

한자의 쓰임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오늘 공부할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중요하니까 잘 기억해두면 좋겠습니다.

초등교실을 담당하시는 채송아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나긋나긋한 음성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아이들 이 강좌는 자꾸 들으려고 할 것 같네요.

한자를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강좌였습니다.

마지막부분에서 연습문제를 풀어보면서

오늘 학습을 잘 했는지 스스로 평가해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한자 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때

학습지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교재들이 많지만

아이가 엄마나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학습해야 했거든요.

그런데 사이버 서당의 강좌를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거욱이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은 매우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도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말을 가끔 한답니다.

이럴때 한자를 배우며 어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매일은 어렵지만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강좌를 들으면서 학습하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