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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올린 모양이 아닌 다른 모양으로 색종이 연상놀이를 해 보았어요.
만들기도 간단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내고 미술표현도 익일 수 있었어요.
제일 처음에는 집이라고 표현했어요
그 다음에는 배가 생각난다고 하며 배를 그렸어요
세번째로는 물고기가 생각난다며 물고기 지느러미를 그렸어요
네번째는 강아지가 생각난데요
꽃병과 셔츠가 생각난다고 합니다.
손전등과 로켓으도 그려보면서 재미난 색종이 연상놀이를 해 보았답니다.^^
아이리스
간단한 놀이이면서도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은맘님께서 잘 봐주셔
감사해요^^
답글
가은맘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내는
재미난 놀이네요...
지난번에도 아이디어가
너무 신선해서
나중에 가은이랑도 해봐야 겠다 생각했답니다.
너무 잘보고 갑니다.
아이리스네~~
예쁜 활동 많이 많이 기대되요~~^^
답글